[롱고] 밀란 - 릴: 데이비드, 티아구 산토스 관심

밀란은 감독 선임에 상관없이 메르카토에서의 움직임을 가져가는 중이다.

몬카다의 전문성과 밀란 및 릴 두 클럽의 훌륭한 관계로 인해 밀란이 다시 이쪽 시장에 관심을 갖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장차 두 클럽 사이의 새로운 합의가 도출될 수 있다.

밀란이 볼로냐와의 접촉을 강화함으로써 지르크지에 다가가고 있는 순간에도, 조너선 데이비드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지난 며칠 전, 오시멘의 대체자를 구하기 위해 나폴리가 접촉을 가속화해 기본합의를 맺었지만, 릴과는 아직 아니다. 두 클럽 사이에는 10m의 갭이 있다.(아주리는 35, 릴은 45) 따라서 밀란은 지루의 작별과 함께 요비치의 재계약 불발시을 고려하여, 조선데를 계속 쫓고 있다. 모든 당사자들이 시간을 갖고 있고, 밀란은 사이드라인에서 그를 주시하고 있지만, 릴과의 접촉이 그만을 위해서는 아니다.

밀란은 포르투갈의 02년생 라이트백 티아구 산토스에 관심을 갖고 있다. 아직 공식 오퍼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시즌을 통틀어 꾸준히 지켜보는 중이다. 밀란은 칼라브리아와 플로렌지의 상황을 고려하여 라이트백 포지션에 안테나를 세우고 있다.

https://www.calciomercato.com/news/milan-lille-nuovo-asse-di-mercato-non-solo-david-occhi-su-tiago-santos-33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