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새 앨범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이...
으깬감자 17-11-15 01:26 406 3
1. Spotlight - 왠지 일본 미연시의 여주인공의 내레이션이 깔리면서 '그것은...내게 빛나는 겨울...'이란 대사가 들리는 것 같은 분위기의 인트로.
2. 종소리 - '투하트' 시리즈나 '그것은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 '셔플' 'AIR' 같은 학원 순애물 미연시 게임의 오프닝 곡스타일. 취향도 뚜렷한만큼 뭔가 미묘한 곡 분위기는 어쩔 수 없는 것.
3. 삼각형 - 위에서 언급된 미연시 게임의 히로인의 테마곡 스타일. 남주인공을 짝사랑하지만 라이벌인 여자 캐릭터가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하는 내용...?
4. 그냥 - 미연시 게임의 활기찬 성격의 말괄량이 스타일의 캐릭터의 테마송. 남주인공과 처음에는 말다툼을 하지만 갈수록 미운정 고운정 쌓이면서 남주인공에 대한 마음이 커지는..?
5. Fallin' - 미연시 게임에서 겉은 책임감 강하지만 속은 어딘지 내성적인 성향을 가진 캐릭터의 테마송. 굳이 예를 든다면 투하트2 코마키 마나카의 남주인공 코우노 타카아키에 대한 마음이 담긴 스타일이 어울리는 곡의 분위기.
6. 비밀정원 - 미연시 게임에서 등장하는 어딘지 모르게 신비하고 미스터리한 분위기의 캐릭터에게 어울리는 테마송. 얀데레 성격 혹은 마법계 캐릭터에게 잘 맞을 것 같은 분위기의 곡이라고 느낍니다.
7. 졸린 꿈 - 미연시 게임에서 등장하는 소꿉친구(특히 로리로리한 연하의) 테마송으로 적합한 곡 스타일입니다. 투하트2의 코노미 같은 캐릭터에게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의..?

읏..얘기 나오기에 적합한 리뷰입니다만 제가 이런 스타일의 곡들에 환장하는 취향이다보니..솔직히 10여년전 미연시 게임 한창하던 시절의 향수가 떠올려져서 많이 좋게 느껴지기도 합니다ㅜㅜ

팬사인회에 예인이 보러 가려면 15장 이상 질러야 하나요..ㅠㅠ
13반의 네스타

근데 저도 미연시 좋아했던터라... 정작 했던 작품은 두근두근 메모리얼밖에 없었지만 껄껄
인테르로가자

메히꼬에 있는 파블로를 생각하셔서라도
15장 지르시죠ㄱㄱ
Navyblue
투하트를 언급하시는 으깬감자님의 춘추가..

그리고 그걸 아는 저도..ㅜㅜㅋㅋ

이번주 팬싸 얼마할지 모르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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