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토트넘에서 몇 안되게 유의미한 변수를 창출해줄 선수던데
왜 그간 잘 안 썼는지 궁금은 하더라구요
몸상태가 안 좋았던건지 써먹을 방법을 몰랐던건지
여담이지만 데제르비가 확실히 명장 싹은 있다고 느낀 게 시몬스 말고도
똥덩어리 갤러거도 그나마 사람답게 쓰더라구요
데려올거면 투도르 데려왔던 그 타이밍에라도 데려왔어야...
못해서...
토트넘 안에서는 못해서 안 쓸 선수는 아니죠
그전까지 진짜로 못해서 ;;
그돈주고 데려왔는데 스탯도 그렇고 경기력도 그렇고
비르츠에 가려져서 그렇지 심각했죠
아 물론 영입료 대비 못하긴 했죠;;
제 말은 매디슨 쿠두스 다 부상당해서 경기 풀어줄 자원이 없는 근래의 토트넘 사정에서 히샬리송 마티스텔은 꾸역꾸역 써가면서 쟤를 벤치에 박아두는 게 맞았냐는 이야기
몸싸움이 안되서 전반기는 아예 방해되는 수준 + 리버풀전에 반다이크 상대로 퇴장까지 당하면서 뭘 보여주질 못했죠
그나마 후반기에는 조금 나아져서 지금 공격진에서 생산력을 보여주는데
전반기는 PL 경합에 아예 버티질 못했....
그러니 그나마 비비는 다른 선수들 썼던걸거구요
어제 경기 전까지 리그 1600분 1골 4어시..
다른 빅6면 안 쓸만 한데 적어도 토트넘에서는 (부상당한 쿠두스 제외하면) 시몬스 이상으로 해줄 선수가 없죠
전 아틀레티코 2차전이나 브라이튼전처럼 잘 쓰면 지금의 토트넘에서는 저런 차이 만들 선수가 없다고 보네여
휴지컬..
근데 원더골 넣고 그 정도 셀레브레이션 흔하지 않나 싶은데 바로 쥐난것도 아니고 그걸로 까일만한가 하는 생각이네요ㅋㅋ
전 셀레브레이션은 약간 오바...? 느낌 났지만 별 생각없었고
SNS는 좀,,, 그건 제 응원팀 선수였으면 욕 했을 거 같아요
저도 이 생각이긴 함 이제 한 경기 한 경기가 결승전 급인데 앞서가는 골 넣고 꼴값떠는 거 어느 리그나 다 그런데
가지 말아야할 강등권까지 갔으니까 뭘해도 안좋게 보이는거죠 ㅎㅎ..
진짜 못해서
히샬리송은 이번시즌 토트넘 최다 공격포인트인데 걔를 꾸역꾸역 쓰고 개못했던 시몬스를 왜 안썼냐하시면 ㄷㄷ
공격 포인트를 떠나서 후반기부터는 그냥 벤치로 가는 게 맞았다고 봅니다
무아니나 히샬이나 그 차이일거긴 한데 얘네가 전문적으로 측면오가며 경기 풀어주는 타입들도 아니구요
그냥 못해서 그렇죠
못했어요. 그냥 완전히 지워지고 못했어요
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