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고모들 와서 딥-빡....
삼촌이 시골에서 두릅이랑 나물 캔 거 한 30~40kg 정도 보낸거 어제부터 집에 널어놓고 말리고 ( 나물안에서 벌레들 나오는건 덤)
아... 오늘 아침 11시쯤 부터 와서 말로는 뭐 주말에 쉬어야하는데 우리 때문에 번거롭고 귀찮겠네 너도 쉬어야 하는데 빨리 나누고 가야지 해놓고 아예 집에서 밥까지 해드시고 가네요...;;;
세탁기 돌리고 방청소 싹 하려고 했더니 뭐 베란다에도 나물 널어놓고 거실도 마찬가지고 말이라도 하질 말던가 본인들 마음대로 다 할거면서 뭐 저렇게 눈치보고 위하는척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말이라도 해줬으면 내가 나갈텐데 아버지가 본인 놀거 다 놀고 들어온다고 (조기축구+식사) 저한테 말 안하고 본인 놀러 나가셔서 자다가 날벼락 맞은...
저는 집에 사람 없고 아무 소리 안나는게 좋은데 참 서터레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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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로마나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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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9 05:09:44
엄마도 요즘 시골 뒷산에서 두릅,엄나무숨,방풍나물등 겁나 따오고 있는데 벌레색기들 때문에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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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두릅이랑 나물 시즌이군요..
우리집만 들어온게 아니네;; 집에서 많이 먹는거도 아닌데 쪽파랑 두릅이랑 고수랑 다 세척하고.. 나만 한게 아니네 ㅋㅋㅋㅋㅋ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