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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없이 유럽여행 어떻게 했는지...

살라스
  218
2026-04-20 08:42:42

스마트폰 일반화되기 거의 직전에 갔었는데

론리플래닛이랑... 각 도시 지도 잔뜩 프린트해간 기억이 나네요

책 무거워서 도시 하나 클리어할때마다 버리고..

한인민박 피씨 빌려서 거기서 또 다음도시 정도 프린트하고..

 

요즘은 뭐 스마트폰 안에 있는 AI가 여행루트 다 짜주고

앞에 있는거 사진찍으면 이게 뭐다 관련정보 다 알려주고

 

너무 편하긴 한데 그래도 가끔 옛날 여행 추억팔이하긴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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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반
2026-04-20 08:44:35

론리플래닛 같은 책 엄청 신뢰한...

WR
살라스
2026-04-20 08:45:33

요즘도 론리플래닛 이북으로 다운받아 종종 보는데

어째 옛날보다 정보량은 더 줄어든 느낌...

보반
2026-04-20 08:46:38

정보가 넘나 많다보니 론리플래닛 컨텐츠들이 큰 의미가 없어진....

살찌미
2026-04-20 08:46:06

저는 스마트폰 없이 전국여행을 했는데 그때 참 좋았네요

조반니
Updated at 2026-04-20 08:46:26

모르는사람에게 말걸지못하고 물어보지못하는 약한성격의 사람은 힘들었던

문누오
2026-04-20 08:47:14

스마트폰 좋아지니까 여행이 무계획적으로 되긴함

예전에는 가는길 교통편 근처맛집 이런거 다 알아보고 갔는데

지금은 그냥 숙소에서 지하철역 가는길에 가는방법 알아보고

지하철 가는길에 인스타로 검색해서 사진포인트 맛집해도 충분함

볼로냐좌
1
2026-04-20 08:50:14

구글지도나 어플 이용하면서

해외여행할때 시간, 동선, 경비가 비약적으로 개선되어서 너무 좋음

쌀게04
2026-04-20 08:50:32

기본적인 숙소 예약, 교통편 예약도 언어장벽이 상당했던...

그나마 기차는 유레일패스 거의 필수템으로 샀는데 이젠 그냥 스마트폰 딸깍이 더 싸고 편해서 유레일패스는 아무도 안사는듯 ㅋㅋ

화가난존슨
2026-04-20 09:53:16

브라질에서 버스터미널이나 공항에 비치된 팜플렛과 지도 + 숙소 호텔에 비치된 팜플렛과 패키지 안내서 2개 비교해가면서 그날그날 또는 다음날 일정짜는 재미 이젠 추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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