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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보뿐만 아니라 MLB도 역대최고 볼넷 페이스

살라스
  200
2026-04-17 03:22:16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529/0000076996

 

디 애슬레틱의 코디 스타번헤이건 기자의 16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날 기준 MLB 전체 타석당 볼넷율은 9.9%로 거의 10%에 육박하고 있다. 지난 70년간 7.6~9.6% 사이를 오가며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됐던 MLB 볼넷율이 9%를 넘은 건 코로나19 단축 시즌이었던 2020년(9.2%) 이후 처음이다.

 

볼넷 급증의 배경에는 달라진 스트라이크존이 있다. 기존 규정은 존 상단을 '어깨 상단과 유니폼 바지 상단의 중간 지점', 하단을 '무릎 아래 오목한 지점'으로 정의했다. 타자의 타격 자세에 따라 달라지는 존 기준이었다. ABS를 도입한 지금은 다르다. 자세에 관계없이 상단은 타자 신장의 53.5%, 하단은 27%로 고정됐다.

 

타자별로 존이 달라지다 보니 투수는 상대에 따라 존을 새로 그려야 한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케이시 마이즈는 "타자는 자기 존 하나만 신경 쓰면 된다. 나는 아홉 명의 타자를 상대하니 아홉 개의 존을 마주하는 셈"이라고 했다. 특히 후안 소토처럼 두 발을 넓게 벌리는 스탠스나 코디 벨린저처럼 곧추선 자세의 타자들이 존 파악을 어렵게 한다고 마이즈는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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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강인
2026-04-17 04:29:41

벨린저가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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