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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투수들과는 정반대, 밝은 성격으로 분위기 살린다" 꽃범호가 말하는 김범수·이태양 효과

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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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8 03:45:45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529/0000077010?spi_ref=m_sports_x

 

개막전에서 김범수가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하며 무너졌을 때만 해도 불안감이 컸다. 5대 0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5대 6으로 역전패할 당시 KIA는 그날로 시즌이 끝난 듯한 충격을 받았다. 시즌초 선발로 나섰던 이태양은 믿음을 주지 못해 불펜으로 자리를 옮겼다. KIA는 첫 9경기에서 2승 7패라는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그러나 이후 두 투수가 불펜의 중심을 잡으면서 마운드에 안정이 찾아왔다. 마무리와 셋업맨이 한꺼번에 2군으로 내려간 비상 상황에서 오히려 경기 후반을 버티는 힘이 강해졌다. 이범호 감독은 17일 경기전 "두 선수의 에너지가 불펜 전체를 깨우는 원동력"이라며 "단순히 기량을 넘어 팀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영향력이 크다"고 했다.

 

이범호 감독은 눈에 보이지 않는 '분위기'를 언급했다. "투수 쪽에서 김범수와 이태양이 가진 성향이 기존 선수들과는 결이 다르다. 성영탁이나 전상현, 정해영 같은 친구들과 반대"란 설명이다. 이 감독은 "김범수와 이태양은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유형이다. 둘 다 밝은 성격이라 경기가 잘 안 풀려도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려 애쓴다. 신중한 편인 기존 선수들과 이런 에너지가 잘 맞아떨어지고 있다"고 했다.

 

 

이태양은 어딜 가도 잘됐으면 하는 선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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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변태
2026-04-18 03:46:47

헉...하필 그 두녀석이자나..?

바니바니(평화왕)
2026-04-18 04:02:35

한화에서 얘네들 보내면 안됐다 별 소리 다 나왔는데 한화에서 있었으면 이태양은 경기도 못뛰고 김범수는 아직도 원포인트 플래툰용이었을거임.. 그냥 자기 맞는 팀이 따로 있는 거

이무기
1
2026-04-18 04:13:14

이런 기사 뜨면 꼭 망하는데

염종신
1
2026-04-18 05:06:02

이때써야먹힘 ㅋㅋ

팔라디노
2026-04-18 04:25:17

야수는 박재현 끼끼 효과 

1q87
1
2026-04-18 04:38:49

이태양 넉살이 장난없긴 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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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님이 체고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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