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발라 재계약 태도 보면 충성심이 높는건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뭐 윗댓글 좀 읽어보고 오세요

충분히 읽은 결과 그쪽이 헛소리하고 있다는 결론 뿐이 안나오네요

암만봐도 안읽으신거 같은데요

반대로 유벤투스도 굳이 외부에 인기없는 자원한테 저런 요구 댱할 필요도 없겠죠

그렇죠 그냥 서로 비즈니스 관게일 뿐이죠

음 제가 보기에 베일 예로 열심하 한다고 충성심 높다는게 더 상식에서 벗어난 주장 같던데요

글 이렇게 써놓고 나는 충성심에대해서 왈가왈부 하지 않았다고 하는소리가 더 궤변으로 보여요.

보통 대부분의 사람이 동일하게 지적하면 자기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인 사람에 발상이죠.

100플이 달리면서 똑같은 지적을 다수의 사람이 하는거면

본인이 글을 잘못써서 내 의견을 제대로 표현 못했다고 보는게 보통의 생각이겠죠? 

글쎄요 정확하게 지적하시는 분 의견은 제가 파악하고 수긍햇습니다만 ㄷ첼리에님 의견은 디발라가 보인 언행은 무조건 충성심이고 돈 더 달라고 하는건 무조건 충성심과는 별개!! 라는 모순으로 보이는데요. 무리를 하시려다 보니까 베일 같은 이상한 예가 나오는게 아닐까 싶네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일단 화부터 내서 왜곡하시면서 댓글 계속 여러개 쓰시는거보다는 대화의 의지를 보여주시는게 먼저가 아닐ㄲ 하네요

화부터 내서 왜곡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글을 그렇게 썼는데요.

글에 적힌게

디발라 연봉협상에서 돈많이 부름 -> 충성심있는 선수라더니 충성심 있는 선수들이 하는 행동이랑 다른데?

이렇게 써놓고 본인 맘속에 생각대로 이해못해준다고 하시면 그거는 관심법을 써달란 소리죠.

본인이 글을 이상하게 쓴건 100플이 달리면서 다수가 동시에 지적하는 부분인데

못받아 들이시는거보면 오히려 대화에 의지가 없는건 피파님 아닐까요?

지금 그냥 모양새가 다들 너 주장이 이상한데? 그건 아니지 라고 지적하는데

아니 나는 그런말 한적 없다 왜곡하지말라 이런식으로 답글밖에 안다시던데요? 

본인이 의도하지 않았던 대부분이 충성심 평가하는걸로 느끼고있고 본인만 아니라고 주장하는거면 본인이 틀린거에요.

애초에 돈 작게 받아라 삭감해라 등으로 접근한게 누구인지 생각해보면 답 나오죠? 그런.관점으로 답을 정해놓고 관철하려고 무리한 예를 갖고 오시니 저하거 대화가 될리가 있을까여

아니 에초에 글에 

충성심 있다더니 연봉협상 태도보니 충성심 있다는 선수들이랑 행동이 다른데라고

글을 본인이 쓰셨는데 누굴 탓하세요 ㅋㅋ

본인이 스타트를 잘못 끊은걸 왜 다른 사람을 탓합니까?

이상하신 분이네. 

뒤에 ㅋㅋ 까지 나오는거 보니 많이 가셨나 보네요 좀 진정하시길

그냥 상황이 웃기잖아요.

본인이 시작을 했는데 자꾸 남탓으로 돌리니까 상황이 웃기지않나요?

보지도 않고 그냥 언론사에 몇줄나온 연봉협상 이야기를 가지고 연봉협상에서 선을 넘었네 태도를보니 충성심있는 선수들이랑 행동이다르네는

본인이 하신말 인데 이걸 왜 남탓으로 돌려요 ㅋㅋㅋ

누가봐도 웃기잖아요. 

그냥 논점을 못잡으시는거 같은데 그냥 여기까지 할께요.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는 사람이랑 어떻게 대화를 할까요

15요구나 이런게 사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만 표면적으로는 그렇게 드러난건 맞ㅈ 않는지요? 우리같으느비전문가들은 일단.저런 표면적인거 말고 뭘 더 접할 수 있을까요

뭐 멀리갈 필요도 없이 키엘리니 같은 선수랑도 다소 동떨어진 행위인건 사실이죠.

근데 거기에다가 오히려 본문에 나옺도 않은 내용으로 넘겨짚으신 좀 아쉽네요.

글과 댓글들을 쭉 읽어봤습니다만

워낙 강경하시기에 혹시라도 있을 편견? 편향성을 최대한 배제하고 이해해보자 노력했습니다만

몇번을 읽어도 충성심을 평가하시는걸로 읽혀집니다.

본인은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 한들 글과 댓글의 방향성이 그렇다면, 또한 많은 이들이 글쓰신분 의도와 다르게 이해한거라면 잘못쓰신글이 맞습니다.

음 프로의식 결여를 충성심으로 착각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오히려 디발라 개인 팬심 갖ㄴ 분들이 모순을 주장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구단에서 요구하는건 어떤것이든 따르는게 충성심이 높은걸까요?
그건 아닌듯 합니다만

당연히 아니죠
저는 고분고분 들어라는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과하게 요구하는걸 지적했다고 해서 삭감해라 동결해라 닥게 받아라 주는대로 받아라와 같은 취지라고 받아들이시면 곤란합니다

그러니까 주는대로 받아라 하진 않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충성심이 없는 건가요???
죄송하지만 말씀의 요지를 이해할 수가 없네요

당연히 구단이 디발라한테 연봉 1 제시했는데 그걸 거절했다고 충성심이 없다는 소리를 할 수 있는게 아니죠. 당연히 구단은 디발라 생각해서 7.5 에서 10이나 그 이상으로 올려주겠다고 하는데 거기서 15를 달라? 충성심 높은 사람에게서 보일만한 행동은 아니지 않나 싶네요. 언제 키엘리니나 마르키시오가 저런짓을 한번이라도 했을까요

결국 구단의 의사와 반대 혹은 마찰을 빚으면 충성심이 없다는 말씀으로 이해됩니다만 제가 드린 말씀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최대한 선혜해서 이해해봐도 정도의 문제라는 말씀이신것 같은데 구단이 책정한 연봉보다 많이 달라고 하면 충성심이 없다고 생각하는게 더 말이 안되는것 같네요

애초에 작성자님 스스로 협상과 충성심은 별개라고 말씀하셔놓고 여기서는 반대로 이야기 하시니 이거야 말로 모순인것 같습니다

더 이상의 의견 교환은 의미가 없을것 같아 여기서 제 의견은 마무리 하겠습니다

구단의 제안이 어이가 없는게 아닌 이상 충성심이 좋은 선수라면 피곤한 짓을 하지ㅡ않겠죠. 그리고 대부분 충성심이 높다는 선수들은 소속구단에 소속되면서 본인이 더 누릴수 있는 어떤 것들을 포기해 왔습니다만, 디발라 같은 경우는 아무리 뫄도 다른데서도 충족할 수 돈욕심을 유베를 통해서 얻고자 하는것 아닌가요? 어떤 충성싱 높은 선수가 저렇게 해왔는지?

제라드 토티 같이 거의 선수와 구단이 동일시되는 선수들도 계약문제로 갈등을 일으킨적 있습니다

제라드나 토티 등이 다른데서도 충족 못 할 금액을 구단에게 요구했던 전력이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시기도 알려주시면 제가 좀 찾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