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렐라 밀라노 리네타 공항 도착: 인테르에 오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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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12 07:39:51
1997년생 미드필더 바렐라는 인테르 선수가 되기 위해 메디컬과 계약 사인만을 남겨둔 상태입니다.
리네타 공항에서 리포터들에게 둘러쌓였을 때, 이 이탈리안 미드필더는 별 말을 하지 않았지만,
"인테르에 오게 되어 기쁩니다."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팬들 또한 거기 있었는데, 바렐라가 에이전트와 동행하여 차에 타기 전까지 그의 이름을 연호했다고 합니다.
메디컬은 내일이고 그 후에 5년 계약을 체결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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