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이적 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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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발렌시아와 문제를 해결하기로 결심. 발렌시아가 다가올 시즌에는 팀 플랜에 이강인이 없는걸 떠나서 그를 이적 시키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음에도 선수는 이적을 원한다. 그라나다, 오사수나, 레반테, 에스파뇰 등의 팀이 한시즌 임대 오퍼를 한 것으로 알려짐. 이 팀들은 발렌시아보다 출장시간을 더 보장해줄수 있음. 이강인은 당장 발렌시아가 자신에 대한 오퍼를 들어보고 협상에 임해주길 원하고 있다.

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2019/07/17/kang-in-lee-descarta-cesiones/4197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