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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k리그 이적시장 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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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03:00:52

이적시장 마감 전에 대형 오피셜을 준비중

에이전트를 통해서가 아니라 선수 개인이 구단과 감독에 이적 뜻을 전한거라 이적시장 내내 썰이 전혀 돌지 않았음
오랜 해외 생활로 많이 지쳐있고 가족을 위해서 남은 선수생활을 국내에서 하기를 원함

선수 본인이 K리그에 애정이 많고 K리그를 떠날 때 말한 꼭 전성기때 K리그에 돌아오겠다는 약속지키려고함

협상 중인 걸 안 지방 몇몇 기업구단들이 제의했으나 선수 본인은 거절함, 이 구단의 감독과 친분이 있어 좋은 관계 유지중.

제의했던 지방 구단중 이 선수의 제주오퍼는 없었음

투자에 인색한 구단의 프런트가 이적협상을 주저했으나, 선수 네임벨류로 보나 실력으로 보나 최고의 파급력을 가진 선수라고 생각해서 협상중

네임드 선수라 연봉때문에 주저했으나 팀과 구단에에 불러일으킬 관중수입등 긍정적 효과때문에 협상OK

국내선수이지만 용병이라고 생각해도 역대 케이리그에 이 정도 커리어를 가진 선수는 없다고 판단

협상 마무리 단계.. 수일 내로 오피셜 날 듯

FC서울과 구자철이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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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7-24 03:06:53

헐 구자철 아님 기성용인가여?

OP
2019-07-24 03:08:17

딱봐도 구자철인듯

2019-07-24 06:03:14

서호정기자가 살짝 돌려서 사실무근이라고 알려줬다네요.

2019-07-24 07:15:10

기성용이면 이해가 가는데 구자철이 그정도 파급력이 있을까 싶은데

2019-07-24 07:16:49

수원아 어찌 안되겠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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