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쏘 "유럽대회 빈손 유벤투스, 넌더리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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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쏘 - "키에사 지킬 생각이라고 여러번 밝혔고, 앞으로도 계속 지킬 것. 나는 한 선수뿐만이 아니라 피오렌티나의 모든것을 구매한 사람. 존중받을만한 선수에게는 그만큼 존중을 해주고 싶다. 존중은 상호적인 것.

이탈리아에서 유벤투스는 강력하다는걸 알고있다. 잊지마라. 나도 유벤투스 팬이었다. 유벤투스는 이탈리아에서 우승할수있는 것들을 다 해내고 있는데, 해외에서도 우승해야한다. 매번 유벤투스가 유럽대회에서 빈손으로 돌아오는걸 보는게 신물이 난다(disgustato)."

https://www.football-italia.net/141149/commisso-chiesa-stays-juve-disgusting?mobile=o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