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렌티나 - 수소, 케이타 발데, 발로텔리

1. 피오렌티나는 수소 영입을 위해 밀란과 협상 중임. 밀란은 수소를 판매하고 AT의 코레아를 영입하고자 함. 예상 이적료는 높지만 불가능한 거래는 아님.

수소의 몸값은 40m으로 책정되나 밀란은 30~32m이면 그를 놓아줄 수 있음. 현 시점에선 많은 인내심이 필요하지만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음. 개인합의에 대해선 4년 계약에 현재 선수가 받는 연봉인 3m을 보장해줄 수 있음.

-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2. 모나코의 케이타 발데는 피오렌티나 임대를 통해 올시즌 다시 세리에로 향할 수도 있음. 세네갈 포워드는 올시즌 비올라의 레이더망에 있음.

저번시즌 인테르가 5m을 지불하며 임대했으나 완전영입은 하지 않았는데, 이와 같은 형태의 거래로 피오렌티나로 올 수 있음. 케이타 발데는 왼쪽, 오른쪽, 펄스나인, 세컨톱이 가능한 다재다능함이 매력인 선수임.

- 라 레푸블리카

3. 발로텔리는 아직 28살에 불과하고 커리어를 쌓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만 현재는 FA신분이며 그의 영입을 원하는 빅클럽은 없음. 한편, 그는 큰 돈을 벌기 위한 브라질로의 이적을 거절할 것임. 최근 플라멩구 이적을 완료하기 위해 연봉 5.4M에 10M의 서명 보너스가 포함된 1년 반 계약을 제안 받음.

발로텔리는 베로나, 브레시아 그리고 피오렌티나에게 잠재적인 오퍼를 받고 있지만, 이들과 서명하려면 연봉을 낮춰야만 함. 그는 미래를 정하는데 있어서 브라질로의 이적을 망설이고 있음.

-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