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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디에구와 디발라에 대한 애정이 비슷한 성질이라고 보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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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8-21 16:36:26

어떻게 디에구와 디발라에 대한 애정의 공통점을 묻는 글에서

생각지도 못 하게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셨네요.

하나하나 코멘트를 남기기 힘들어 이렇게 글을 또 남깁니다. 

 

본의 아니게 내용전달이 잘 못 되었는지, 디발라와 디에구에 대한

우열에 대해 집중하신 분도 계셨는데, 이 부분은 저도 뻔하다고

생각해서 더이상 코멘트는 하지 않겠습니다. 의미없죠.

 

다만, 디에구가 그런 종류의 사랑을 받은 적이 없는가에 대해서는

다소 의문입니다.

 

그 때 당시 디에구 이적으로 나왔던 반응을 보자면

 

4-4-2를 고집하면서 디에구를 결국 이적시키는 델네리에 대한 비방.

별다른 코멘트 없이, 프리시즌 경기에는 꼬박꼬박 내보내다가 시장 막판에

보낸다는 비판.

 

시장의 책임자였던 마로타에 대한 원망.

물론, 이 때는 영입이 좀 중구난방이라 비판이 있긴 했지만

디에구 매각에 관한 마로타에 대한 직접적인 비난.

 

대체자격으로 들어왔던 콸리아렐라에 대한 미운털,  

더불어 꽤나 괜찮은 경기력과 득점페이스를 보여줬음에도 좀처럼

그칠줄 몰랐던 비난. 그나마 나중에는 회복되어서 애캐가 되었긴 하죠.

 

디에구 이적이 확실시 되던 상황에서 영입이 유력하던

디나탈레를 두고 '뒤나털래' 라며 뒷공간만 파서 

득점만 할줄 알지 디에구보다 훨씬 못 한 선수라던 

평가절하와 격이 많지 않는 선수로 대체한다고 

조롱받던 마로타. 제일 어처구니 없었던 의견과 동조였죠.

 

새 시즌을 보고 망한 시즌이라고 하던 자조. 특히 어떤 분은

유벤투스가 유로파 단독 최다우승을 위해 앞으로도 유로파권에

머물기 위해 디에구를 팔고자 하는 것이다! 이런 의견도 있었던거 같은데

전반적으로 디에구 팔았으니 앞으로 망할거라는 논조의 글도 

많았었구요.

 

시즌 초 팔레르모한테 3:1이었나 영혼까지 털린 경기에서 

디에구가 없어서 이렇게 된거라고 관계된 모든 상황과 사람에 대한 원망 등

 

세매분들의 반응을 보면서 제 체감이 확실히 다른건지, 아니면 시간이

10년 가까이 지나서 많이 무뎌졌는지, 둘 다인건지 모르겠지만

 

한 마디로 디에구 이적에 관해서는 관계된 모든 사람들이

원망을 받았던 상황이었습니다. 단지 안타까움? 미안함?의 정도보다는

정말 광적으로 사랑을 받지 않았다면 나오기 힘든 반응들이었다고 생각했구요. 

당시에 세매든 당사든 디에구 이적에 관해서 아비규환에 가까웠다고 느껴서

방문을 자제했었거든요. 근데 또 볼만한건 다 본 저도 희한하지만... 

 

저 당시에 있었던 보드진과 감독에 대한 원망, 주변 탓,

대체후보에 대한 평가절하나 미운털 등 디발라의 맨유행 전조에서 나오는 

유벤투스 팬들의 반응들이 당시 디에구 이적으로 인했던 반응들과

비슷한 양상을 띄길래 그 성질이 비슷했던걸로 봤습니다.

 

디발라에 대해서 저런 반응이 나오는건 단지 디발라가 축구선수로서

팬들의 지지를 받는게 아닌, 그 이상의 아이돌을 보는 그런 맹목적인 사랑에

가깝다고 보기에 그 성질이 과거의 디에구와 비슷한거 같다고

언급을 했던거구요.

 

비슷하게 인식하는게 이해가 안 된다는 의견에 조금이라도

답이 되었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디에구 쪽이 더 뜨거웠다고 봅니다.

디발라 이적은 이제 가능성으로만 남았는데 반해서, 디에구는

실제로 이적이 성사되었고, 당시와 지금의 클럽은 위상이 

크게 다르기 때문에 더 처절했을 수 있다고 보거든요.

 

물론, 광적인 애정? 사랑? 을 힐난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혹시나 그쪽으로 오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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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3
2019-08-21 12:09:33

그냥 기억이 많은 사람들과 다르신 것 같아요. 그냥 특이한 감상이시네 정도로 느꼈습니다.

OP
1
2019-08-21 12:11:17

저 반응들이야 실제 나오고 주류를 이루었던 대응들인데,

받아들이는 정도에서 많이 다른가 봅니다

1
2019-08-21 12:12:07

애초에 애정이란 감정이 사람마다 다른건데 정답은 없죠

1
2019-08-21 12:13:08

이전 글에도 댓글 남기려다 같은 내용이라 안달았는데 그냥 디에구가 그런 광적인 애정을 받지는 않았다고 생각돼요
디발라가 이런 애정을 받는건 아무래도 알레의 모습을 투영시키기 때문이라고 보구요

1
Updated at 2019-08-21 12:16:54

제생각엔 비슷한 성질은 아니라고 보네요 스토리자체가 너무 다르고 사랑받는 정도의 차이가 넘사벽이라서요.

OP
1
2019-08-21 12:19:06

이적하게 되는 과정의 스토리는 다를 수 밖에 없죠. 제가 처음부터 말하고자 했던건 이렇게 격렬하게 반대를 하는 것도 다 애정일텐데, 양 선수의 공통점이 뭘까 하는거였네요

1
Updated at 2019-08-21 12:24:00

공통점은 없다고봐야죠. 디에구는 디발라만큼 사랑받은적도없고 디발라만큼 잘한적도 없어요 이적 반대하는 이유자체가 다릅니다

OP
1
2019-08-21 12:26:49

뭐 디에구가 디발라만큼 사랑을 받지 않았고, 디발라만큼 잘한적도 없다는데에는 동조하는데, 그 이적에 대한 대응이 너무나 흡사하죠. 감독 탓, 주변 여건 탓, 보드진 탓, 대체 후보 절하 등

 

종합적으로 봤을 때 흔히 볼 수 있는 대응은 아니라고 보는데, 앞에서도 말했지만 그 대응이 비슷해서 애정의 성질이 비슷한거 아닌가 하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1
Updated at 2019-08-21 12:37:02

디발라는 팬들이 디발라를 아끼니 반대하는거고 그로 인해서 주변여건탓 보드진에게 욕하는거고. 디에구는 팀이 디에구를 제대로 못썼다고 생각하니깐 감독이나 주변여건에대해 뭐라고 한거죠.

 

디발라는 팬심이 작용한 이적반대고 디에구는 팀에 대한 문제가 작용한 이적반대로 봅니다. 빌라르 페로사만 봐도 유벤투스팬들이 디발라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 있죠. 근래 10년동안 유벤투스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선수는 디발라 일거라고 생각하네요.

OP
1
2019-08-21 12:48:18

아 다른분께도 계속 말하는거지만 사랑의 정도에서 우열을 가리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ㅠ 

 

디에구는 글쎄요. 감독탓이나 그런건 그렇다고 보더라도, 대체후보 등에 대한 지나친 평가절하나 미운털 같은 부분에서 충분히 디에구에 대한 애정도 디발라의 그것과 같은 성질로 보이는데, 이부분에 대해서는 디에구가 아닌 팀에 대한 비판이라고 하기 힘든 부분 아닐까요

1
2019-08-21 12:55:28

네네 우열을 말하고싶은게아니라 같은 성질이라기엔 이유가 너무 다르다는걸 말하고 싶었네요. 저는 저런이유 때문에 아니라고 보는데 팔꿈치님이 그렇게 받아들이면 그런거겠죠. 받아들이는게 저와는 다르신것 같네요

OP
1
2019-08-21 13:00:46

흠 네 이유는 확실히 다르긴 하죠. 일단 말씀하신 스토리부터가 다르니

근데 뭔가 팬들의 대응이라는 결론이 너무 흡사한거 같아 저도 비슷한 성질로 봤네요. 다르다고 말씀하시는 데에 대해서도 끝까지 제 생각을 관철할 생각은 없습니다

1
2019-08-21 12:16:43

눈팅러의 기억으로는

디에구를 왜 팔음?ㅠㅠ
능력이 없는 선수가 아닌데 원하는 자리에서 기회 많이 못줘서 미안해ㅠㅠ

이런 분위기였던걸로

1
2019-08-21 12:18:21

마로타, 델네리, 콸랴에 대한 의문이 터진건 맞고

그땐 7위하고 망한시즌이었거든요.

그래서 팀 운영에 대해 비판강도는 더 쌨겠지만

글쓴분이 광적이라 하시니 반감이 드는거겠죠

디에구가 디발라보다 광적으로 뜨겅웠던게 아니라

망한시즌이라 빡쳤던거에 가깝습니다

OP
1
2019-08-21 12:20:05

제가 단어 표현이 경솔했나 보군요

1
2019-08-21 12:21:49

그쵸 디에구를 좋아한게 아니라
팀에 대한 반발이엇던거죠

OP
1
2019-08-21 12:23:35

팀에 대한 반발로만 보기엔 당시에 이어졌던 디나탈레나 콸리아렐라에 대한 비방, 주변여건을 깎아 내리면서까지 디에구의 평가절하를 막으려고 했던 의견 등은 팀에 대한 반발의 영역을 지나 디에구에 대한 애정에 가깝지 않았을까요?

1
2019-08-21 12:29:20

운영에 대한 반발이 지나치게 선을 넘은거죠.

애초에 그렇게 애정을 받을만큼 대단한 실적도 없어요.

그렇게 보였다고 하니 신기하지만 이젠 옛날일이고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OP
1
2019-08-21 12:31:39

실적이 없는데 그렇게나 뜨거웠으니 다소 의아하긴 했었죠

1
2019-08-21 12:33:56

한가지만 더하자면

팬들한테 위상자체가 비교가 안됩니다.

디에구는 7위 시즌 비판에서 어느정도 피해가긴했는데 분명 책임이 있구요. 반전시키기엔 너무 빨리 내보냈죠.

디발라는 오자마자 1시즌만에 팬들한테 인정받았어요

OP
1
2019-08-21 12:42:17

아 그런 실적비교 등은 무의미 하다고 앞에서부터 계속해서 언급해 오고 있습니다.

 

1
2019-08-21 12:46:45

실적을 내서 팬들한테 받은 애정이 비교가 안된다는 얘깁니다.

OP
1
Updated at 2019-08-21 13:02:26

거듭 말하지만 실적, 애정의 정도에서 우열을 논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양 선수 이적과정에 대한 대응이 상당히 흡사하죠. 감독 탓, 주변 여건 탓, 보드진 탓, 대체 후보 절하 등

 

그리고 디에구에 대한 애정이 아닌 팀 상황만으로 보기엔 당시에 대체후보 절하나 팔레르모한테 털린 이후 '디에구 보내서 망한거다' 이런 분위기는 그 영역을 벗어났다고 봅니다. 

 

디발라나 디에구나 활약대비 사랑은 둘 다 과하죠. 그리고 그렇게 과한 사랑을 받는 공통점을 묻는 점에서 내용 전달이 잘 못 됐는지, 자꾸 우열여부로만 얘기가 나오네요

1
2019-08-21 12:29:27

그런 의견은 팬들이라면 다 하는거 아닌가요? 자기팀 선수 높이고 타 선수 깎는건데. 그리고 그런 성질의 애정도 선수에게서 나온 애정이 아니었다고 봅니다. 당시 팀 비판의 핵심이 B급좀 그만 영입해라였기 때문에.

OP
1
2019-08-21 12:34:35

글쎄요. 타팀선수야 그렇다 친다 하더라도, 콸리아렐라면 몰라도 당시에 디나탈레는 이성으로 봤을 때, 디에구를 잣대로 도저히 깎아내릴 대상이 아니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같은 유벤투스 선수들을 깎아내리면서 까지 특정 선수에 대한 평가를 지키고자 하는 움직임이 흔하지는 않은데, 그게 선수 애정이 아니면 나오기 힘든 반응이 아닐까요

OP
1
2019-08-21 12:41:30

그리고 콸리아렐라는 영입되고도 미운털 박혀서 골 넣고, 좋은 경기 평치고 평점 7, 7.5 이렇게 찍고도 골은 넣어도 별로라면서 집단적으로 욕 먹는 현상이 지속 되었었죠. 타팀선수 깎아내리는 것과는 조금 다른거 같네요

1
2019-08-21 12:18:22

기대치는 확실히 크긴했네요..그당시 카펠로 이후 워낙 투박투박 고구마같은 스쿼드여서

창조성을 지닌 디에구에 대한 기대가 아주 크긴했었음...근데 팬심만으로 보면 영...

일단 당시 성적이 안좋아서 팬들도 사랑이 많이 식었었고 끝까지 기대했는데 안터져서 아쉬움이

더컸던걸로...

1
2019-08-21 12:20:31

애초에 디에구가 디발라와같은 그런 사랑을 받은적이 있었나요? 제 기억으론 없어요

디발라처럼 온전히 한시즌 활약해서 위상높인 케이스도 아니고 올때만 기대했지 막상 뚜껑열어보니 한계가 명확했던지라 유베가 계속 안고갈 이유가 없어 보였죠

1
2019-08-21 12:21:03

제 기억엔 디에구는 디발라처럼 팬들에게 사랑을 받진 못했어요.  결국 본 실력 제대로 못보여주고 떠나게된거라..  디에구를 쓸만한 환경을 만들지 못하고 제대로된 계획없이 영입해서 선수나 구단 둘다 손해봐서 안타깝다 이런 반응이 주였다고 기억합니다. 시간 지날수록 당시 구단의 잘못된 판단에 대한 질책이 더 많아졌구요.

 

 

1
Updated at 2019-08-21 13:05:24

나름 분데스리가에서 3대 플레이메이커 중 하나로 꼽히던 선수라 영입될 즈음에 기대는 엄청 받았던 걸로 기억하네여. 그 시절에도 VDV나 리베리에 비하면 섬세함에서 모자란다는 이야기가 있긴 했지만... 암튼 기대치만 따지면 빅리그에서 잘하고 온 디에구가 디발라보다 적진 않았는데, 근속연수나 활약도에서 차이가 나는 만큼 유벤투스 팬 분들의 애정도도 차이가 있다고 보네여

OP
1
2019-08-21 13:01:39

아 당연히 활약정도나 잔류기간 등을 봤을 때 둘을 동등하게 보고자 한건 아닙니다

1
2019-08-21 12:26:22

디에구 팔때 욕이 엄청나긴 했죠

야심차게 드디어 영입한 1자리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그것도 헐값에 판다고

1
2019-08-21 12:30:17

비슷할수도 있는데 더 뜨거운쪽은 디발라라고 생각합니다

1
2019-08-21 12:34:28

아까부터 눈팅했는데 광적이란 표현과 단어 선택이 조금 무리셨던 것 같습니다.
디에구는 그 당시 처참한 유벤투스의 희망으로 다들 생각햇고 애정이란 표현돠는 다르죠.
디에구도 유베에 대한 인터뷰는 지금 디발라의 행동등과는 많이 조금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디발라의 경우 희망이며 지금 보여주는 충성심의 모습은 전혀 비교가 안된다고 봅니다. 물론 둘이 서로 보여준 모습도 포함해서요.

디에구로 인해 난리가 났던건 선수와 전혀맞지읺는 감독선임과 성적 모든게 복합적으로 터져서 그렇게 기억하시는 것 같네요

OP
1
2019-08-21 12:36:04

아무래도 단어표현은 다소 돌아보게 되네요

 

저는 그 떄 당시에 디에구나 현재 디발라 이적에 관해서 이성을 잃은 듯한 반응을 많이 봐서 그렇게 표현을 했는데 아무래도 실수한 듯 합니다

1
2019-08-21 12:35:29

그 당시를 기억하면 결국 분데스리가 최고의 플레이어를 대려다 재대로 못쓴것에 대한 아쉬움이라고 생각해서

 

디발라와는 다릅니다

1
2019-08-21 12:43:18

관점을 달리 생각해보면
그 때는 팀 사정상 디에구급의 테크니션을 데려오기 힘든 상황이라 대체자 못구하는 부분에 대한 감정까지 더해진거라면

디발라는 수준급 대체자들 이야기가 있음에도 (루카쿠 이카르디 네이마르 등) 반발심이 큰걸보면 선수 능력보다 그 선수 자체에 대한 애정도가 더 크다고 생각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OP
1
2019-08-21 12:44:57

그렇죠. 아무래도 선수 자체에 대한 애정도는 여러 활약이나 기간 등을 봤을 땐 비교하기가 힘들긴 하죠.

그런데 그런 애정정도를 말하는 글이 아닌데, 계속 그쪽에 포인트가 집중이 되어버리네요...

1
Updated at 2019-08-21 13:59:01

급이 다르죠.
디에구는 당시 유베수준에서 그만한 선수를 구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제발 디에구를 중심으로 거지같은 442를 탈피하길 기원하던 바람이 투영된 결과라면
디발라는 이미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서 팀 내 핵심이었는데도
오히려 본인보다 딸리는 애들에게도 점점 밀려나는 모양새에 대한 결과임.
더군다나 이 팀이 충성심을 보이는 선수들을 버리는 데 도가 터서
이미 팬들은 맑과 알레를 잃은 전적이 있기 때문에
능력은 비슷할지언정 팀에 대한 충성도가 남다른 디발라에 집착하는 거죠.

1
Updated at 2019-08-21 13:59:01

죄송하지만..
답은 정해져있는 느낌이 드네요.
대부분 다르다고 하시는데
생각이 확고하신 느낌이네요.

거기다가 애정정도를 말하는게
아니라시지만 많은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는것또한
뭔가 문제가 있는것 아닐까요?

전글을 보면

"일단 축구를 본 이래로 유벤투스 내에서 유독 특이하게도

사랑을 받는 선수 (가장 사랑뱓는 선수가 아닌)

둘을 꼽아 보라면 아마 디에구와 디발라가 아닐까 싶네요"

이렇게 시작하셨는데
그래서 애정도를 거론하는것
같아요.

OP
1
Updated at 2019-08-21 15:15:37

첫번째 문단은 삭제하거나 수절하시는게 어떨까요

보통은 본인의견 동조하지 않으면 답정너로 전제하고 접근을 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반대로 그 자신도 답정너라는 의미가 되죠


1
2019-08-21 16:44:24

50플씩 넘어가는데 절대다수가 에둘러 말하든 직접적으로 말하든 이견을 보이면 글에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 만약 한국에서 UFC 챔피언이 등장한다면 연느 이상의 위상 가능할까요  |  자유게시판

글 계속 추가되면서도 독자적 견해가 다른 사람들과 좁혀지지 않을때 제3자가 관찰하면서 받은 인상으로 답정너 정도 말할수 있다 보는데 그 단어만 보면 격한 반응을 보이시는듯

OP
1
Updated at 2019-08-21 16:53:41

절대 타인보고 답정너라고 해본적이 없는데, 답정너로 접근하는 의도도 웬만하면 뻔하죠. 빈틈있는 논조로 논리를 설명하고, 거기에 반박을 한다해서 답정너라는건 매우 무례한 행실이 아닌가 싶은데요. 그런 행실에 대한 지적을 한 것이지 유독 격하게 반응하는건 아닙니다.

 

근데 굳이 게시글까지 찾아가면서, 특정단어로 저격하는건 매우 수준 낮은 행태로 보이는데요. 화가 좀 나신거 같아서 이러시는거 같은데, 적당히 진정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1
2019-08-21 16:55:39

나는 절대 남한테 이런 생각이나 행동을 한적 없는데는 남들이 나한테도 이래선 안된다의 근거가 될수 없습니다. 그건 그저 개인 윤리에요. 전제를 좀 잘못 깔고 계신듯...

화가 난건 아니고 좀 신기해서 그렇습니다. 게시물을 찾은게 아니라 기시감이 느껴졌던 거구요. 답정너란 단어를 바로 무례에 연결할정도로 집착하시는데 뒷문장에서는 바로 수준 운운하면서 비꼬시는것도 좀...

OP
1
Updated at 2019-08-21 17:01:58

답정너라는 말 자체가 상대의 성향을 제단하고 조롱하는데 쓰이는 용어이죠. 개인적 윤리관을 떠나 그런 용어로 접근한다는거 자체가 올바른 행실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웬만하면 답정너라는 단어는 저 뿐만 아니라 상당한 사람들이 불쾌감을 느낄만한 단어인데, 그런 지적에 데자뷰를 느껴서 과거 행적을 찾고, 그걸로 저격을 하는 경우가 생긴다는게 저 또한 신기하네요. 어지간하면 쉽지 않은 행태인거 같은데요.

 

비꼬는게 아니라 터놓고 얘기하는겁니다. 매우 수준이 낮은 행실이 아닐까 하구요. 이미 이쪽의 수준은 진흙탕까지 간거 같은데 계속 해야 할까요? 서로 무의미 할거 같은데

1
Updated at 2019-08-21 17:11:25

의견교환을 하는데 상대의 의견을 "빈틈있다"고 못박아놓고 반박한거니 "나는 답정너가 될수 없다"하시는것도 이상하고, 행실의 덕성을 따지면서 수준을 운운하고 화가 나신것 같은데 같은 도발성 표현을 스스럼없이 하시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정작 지금까지 보엿던 님이 쓰신 글들은 적지 않게 "빈틈있는 글"이었어서 반박댓글도 많이 달리고 얘기가 길어진게 아닌가요? 판단이 똑부러지시는건 좋은데 누군가의 눈에는 이 타래가 진흙탕이 아니라 지금까지 여기 적힌 수많은 댓글이 다 진흙탕에 빠진 상태일수도 있어요.

OP
1
2019-08-21 17:16:06

일단 저부터 그쪽의 행실이 당최 이해가 안가는데요. 이미 바닥수준의 행태를 보이셨는데, 뭘 위해서 이렇게까지 하는지 영 이해가 안되네요.

1
2019-08-21 17:21:55

커뮤니티를 토론대회로 생각하고 뭐 어떻게 싸워서 이길 목적으로 하시는거 같은 느낌을 받아서 그랬습니다. 뭐 바닥수준의 행태를 보인 사람 목적이 진짜 궁금하시진 않으실테고 다른 분들한테 설명하려고 여기 적어두고 갑니다.

OP
1
2019-08-21 17:26:36

여기서 이긴다는게 뭘 말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근데 굳이 지난 행적까지 찾아가면서 '아 얘 이거 보면 과민반응 함' 이런식의 저격까지 하셨어야 싶네요.

 

뭐 저게 창피한 일은 아니지만, 저 게시물을 통해서 아예 프레임을 씌워버리려는 의도로 보이는데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할 정도일까 싶네요.

1
Updated at 2019-08-21 17:29:44

흠 제3자 입장에서 끼어드는 것 같아 죄송하지만 광적인 애정이라는 표현이나 '반대의견에 설득력이 없고 빈틈이 많다', '바닥수준의 행태를 보인다' 같이 본인부터 디발라 팬분들과 타 회원들에게 불쾌감을 줄만한 지나친 표현들을 쓰고 계신데 답정너 한마디에 너무 민감한 반응을 보이시는게 이해가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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