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지만 여러분은 빅앤스몰하면 어느 조합이 떠올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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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09:35:05
혜숙이 & 오웬
먼저 떠오름.
어떤 조합이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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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9-18 11:17:17
저도 보는 순간 이 생각!! 2
2019-09-18 09:35:43
벨바톱 로비킨(데포) 2
2019-09-18 09:41:32
알레제게 1
2019-09-18 09:45:05
헤스키-오웬22 1
2019-09-18 09:45:29
저도 이상하게 헤스키 오언이 떠오르네요ㅋㅋ크게 남긴 족적은 없는 거 같은데 1
2019-09-18 09:52:32
전 크라우치 - 데포 1
2019-09-18 09:59:46
지기치 비야 라인 이론상으론 최고ㅋㅋ 1
2019-09-18 10:00:16
얀콜러-바로스 생각났는데 바로스도 184네요 ㄷㄷ 1
2019-09-18 10:05:32
이브라히모비치와 작고 귀여운 아드리아누 7
2019-09-18 10:35:31
장도연 박나래 1
2019-09-18 10:37:09
맥앤치즈 먹고싶넨요
2019-09-18 11:58:08
아마우리...?
2019-09-18 10:56:35
노이빌레-얀커
2019-09-18 10:59:57
시어러 벨라미..?
Updated at 2019-09-18 11:10:55
토트넘, 포츠머스, 잉글국대에서 발 맞춰본 크라우치-데포가 가장 전형적이라고 봄
2019-09-18 11:13:03
세리에에선 아드리아누-무투
2019-09-18 12:37:23
아들 무투..추억의 조합..
2019-09-18 11:15:37
음.. 루니-반페르시도..?
2019-09-18 11:27:27
지루-그리즈만
2019-09-18 11:44:42
고메즈-로시
2019-09-18 11:55:46
김신욱-이그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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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