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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 벵거 : '냐브리, 바이언 갈거라고 예상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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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0:12:17

2016년 여름, 세르쥬 냐브리는 아스널 FC에서 5년을 보낸 뒤 SV 베르더 브레멘으로 이적하며 독일로 복귀했었다. 당시 21세였던 그의 이적료는 500만유로였고, 브레멘 측에서는 그가 1년 뒤 FC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수 있는 조항이 있다는 보도를 부인했었다. "어떠한 제3의 구단도 개입한 일이 없다." 당시 프랑크 바우만 단장이 말했었다. 하지만, 당시 아스널의 감독이던 아르젠 벵거는 다른 이야기로서 당시를 회고했다.

 

"우리는 그와의 계약을 연장하고자 오랜 시간 노력했었다." 벵거는 'BeIN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2016년 여름, 당시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으로 임대되어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한 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쳤던 냐브리는 분데스리가로의 이적을 결심했었다. "나는 그 이적의 뒷배경에 바이언이 존재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당장은 브레멘으로 가더라도, 결국 최종 행선지는 바이언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벵거가 말했다.

 

"그는 웨스트 브롬에서의 나쁜 경험으로 자신감이 매우 결여된 상황이었다. 하지만 나는 그의 재능을 믿었기에, 그의 재기를 돕고자 이적을 허용했다." 벵거가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렇게 베르더로 이적한 냐브리는 한 시즌 만에 팀의 에이스로 거듭나며 날개를 펼쳤었다.

 

"그는 큰 재능을 가지고 있었지만 자신감이 매우 부족했고, 그렇기에 우리는 그가 언젠가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그가 브레멘으로 이적한 지 1년 뒤, 벵거의 예상대로 그는 바이언으로 이적했다. 당시의 이적료는 바이아웃 조항에 의해 8 mio에 불과했었다.

 

 | https://www.transfermarkt.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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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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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0:42:50

진짜 사람이 너무 좋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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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0:59:43

바우만 예전 브레멘 미드필더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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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1:08:51

호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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