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365] 프랭크 램파드 "아니 캉테 다쳤으면 돌려보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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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00:31:45
램파드는 캉테가 사타구니 부상을 입었음에도 프랑스 국가대표팀 감독 데샹이 소속팀으로 돌려보내지 않은 것에 대해 극딜을 퍼부었다.
캉테는 지난 유로 예선 아이슬란드전에서 사타구니 부상을 입었으나 계속 대표팀에 남았다.
그 후 터키전에는 벤치에 앉았으나 첼시로 돌아와보니 아예 경기핏이 아님이 밝혀졌다.
"뉴캐슬전 선발 라인업에 문제가 있긴 한데 캉테 하나는 웃을 문제가 아닙니다."
"아이슬란드전 때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 다음 경기에 뛰는 것이 부적합했으나 캉테를 벤치에 앉혔죠."
"일이 좀 더 잘 해결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국대 기간에는 선수가 대표팀에 소속된 것임을 이해하지만 캉테는 뛸 수 없는 것이 분명했습니다."
https://www.football365.com/news/lampard-criticises-france-for-handling-of-injured-kante
출처 - 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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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서 곁에 두고 싶었던 맘은 이해하지만 보내줬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