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도 빠져도 심으면 베르바토프처럼 거의 원상회복 되는데 굳이 약 먹진 않을거 같네요
벵감님 자기는 빽빽하다고 탈모감수성 떨어지시네
그래서 로벤 성님이 ㅠㅠ
머리 심어도 약은 계속 먹어야 합니당 안그러면 심은 부분만 남아요ㅋㅋㅋ 머리카락 지킬 마음이 있다면 약은 필수에요
계속 다시 심지 않을까요 ㅋㅋ
이식도 총 숫자에 한계 있다고
머리 옮겨 심는게 뒷머리가 풍성해야만 되고 옆머리는 안된대요
종목은 다르지만 기아 타이거즈에서 뛰었던 릭 구톰슨이 NPB에서 탈모약 때문에 아마 도핑에 걸렸을 겁니다.
피나스테리드는 간수치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게 지금까지의 정설입니다 거의 일반의약품 수준으로 안전해요 가임기 여성이나 청소년기 남성에게 안좋을 수 있어 전문의약품인거지
벵거 한의사인줄 ㅋㅋㅋㅋㅋㅋ 간이니 독소니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릴..
어 그래요??? 간수치 엄청 높던데 제가 술담배도 안하고 간염도 없는데 그렇거든요
선수 인권을 보장하라 ㅜㅠ
강수일도 발모제 사용으로 걸렸었던;;;;
지단 >>> 벵거 댓글 달려는데 아래에 보이는 발머스 탈모... 무서운 구글놈들...
벵감님 자기는 빽빽하다고 탈모감수성 떨어지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