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스털링 몬테네그로전 명단 제외

경기 중에도 붙었었죠 ㅋㅋ 고메즈,아놀트가 유스라 그런지 스털링 보면 전투력이 상승하던..

라힘인데요 ㅠㅜ

남대문 얘기로는 클럽간의 경쟁 의식을 대표팀 오면서도 계속 갖고 있었나 보더라구요.

진거 되게 짜증낫나보네요 ㅋㅋㅋㅋ

리버풀 맨시 전에서도 둘이 붙었던데, 그게 대표팀까지 이어지다니..

찌질한 녀석

핸더슨은 국대 가면 철저하게 잉글랜드인 되던데, 스털링은 그게 안 되는 듯....

이건 프로의식이 그냥 없는 거 같네요. 실력만 프로지 멘탈은 아마라고 하면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미안할 수준이네요.

라모스 피케 푸욜보고 배워야...

팀스피릿ㄷㄷㄷ 팀아일체 그자체아닌지

크로스 못 받아먹은 아게로나 제수스한테나 짜증내야지

아니 클럽, 국대 구분도 못하네...ㅋㅋ

아니 애도 아니고 ㅋㅋㅋ

옛날 스페인에서 나오던 이야기가

람파드 제라드 루니 뛰던 시절에도 잉글 국대는 클럽 경쟁 때문에 국대에서도 잘 어울리지 못했다고 고백했죠

리버풀이랑만 하면 피똥 싸는게..
축구는 안하고 매번 시비만 걸러 다님
그러다 판정 불만 표시만 하고 ㅋㅋㅋ
꼬숩네요

진짜 싫음

리버풀로 돌아와라

본인이 깔끔하지 못하게 이적해서 욕 먹어놓고

리버풀만 만나면 뭐가 그리 불만인지 표정이 가관

잘잘못을 떠나 개인적인 감성으로는 이해하기 힘든게 클럽으로서의 소속감이 국가에 대한 소속감보다 위라는게 참 이해하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