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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캐리거는 무리뉴의 토트넘행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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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20 16:52:51

캐리거는 무리뉴가 토트넘감독으로 반대하는것에대해서 반대했는데 그 이유로는 Sky Sport의 펀딜일을 그만둬야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중략:무리뉴는 클럽 감독으로서의 공백기동안 적당한 기회를 기다려 왔음. 와중에 그의 빈 시간을 캐리거외 다른 펀딧들과 함께 Sky Sport에서 EPL게임들을 논하며 활동했다]

  

캐리거는 무리뉴가 토트넘 감독직보다는 펀딧일을 계속 했으면 하고 바랬다. 그가 떠날 경우 스튜디오에 자기 지분이 더 많아질 거 같다는점은 인정했지만 말이다.

 

 

"글쎄, 그 소식이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 왜냐면..그렇게 되면 그가 이 스튜디오를 떠나야 하잖아!!"
"난 그와 계속 축구애기를 하고싶단말이다"


"물론 슈퍼 선데이에 내 지분이 좀 더 많아지기는 할 거다. 내 지분이 좀 더 늘 거다. 스쿼드 로테이션에 있어서 말이다"


 


"솔직히 말하면 난 조세가 아니길 바랬다. 난 그와 SKY에서 저말 잘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의 애기를 듣는게 정말 행복했다. 그는 정말 좋은사람이었다"


 

"그래서 난 그가 토트넘의 새 헤드코치가 아니길 바라는 그런 행운을 바라고싶다"

 

 

 


하지만 캐리거는 포체티노의 대체자로서 무리뉴가 적합한 유형의 감독임은 인정했다.

    

 


"하지만 난 이렇게 말했던 적이 있다. 만약 그가 탑 레벨 감독직을 바란다면 그의 커리어를 보라고 말이다."
"사람들은 맨유에서의 일을 물을거같다. 그러나 그의 전체적인 커리어도 볼  필요가 있다"

 

 

"그는 아주 위대하며 그는 21C 메이저대회에서 꾸준히 매년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심지어 맨체스터에서도 말이다. 그것이 현재 시점에서 토트넘에겐 아주 부족한 점이다"

 
"'포치가 해준게 얼만데?' 그것이 지금 중요한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우승트로피에 있어서는 전혀 가까운적이 없었다. 물론 챔스결승에 올라간건 정말 대단하다. 그러나 그것은 일반적으로 조세가 하나의 클럽을 맡았을 때마다 행해온 일들이다."

 


https://www.dailystar.co.uk/sport/football/jamie-carragher-explains-hopes-jose-20918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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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11-20 16:51:42

캐러거 방송활동하면서 무리뉴나 네빌처럼 선수생활에는 굳이 따지면 완전 반대 쪽에 서 있던 사람들과 엄청 친해졌나보네요 ㅋㅋㅋ

2019-11-20 17:08:41

 "그는 21C 메이저대회에서 꾸준히 매년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심지어 맨체스터에서도 말이다."

 

맨유 위상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이 한 마디에...

2019-11-20 17:30:28

네빌 망한게 있으니 더더욱 현장 감독으로서의 커리어를 인정안할수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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