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링 홀란드의 바이아웃은 3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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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02:05:29

Erling Haaland는 내년 여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 스포르트 빌트 (Sport Bild) ' 보고서에 따르면 RB 잘츠부르크의 19 세 골 득점자는 2023 년까지의 계약에서 "30m"의 바이아웃이 있습니다.

Alf-Inge Haaland(아버지 겸 고문)은 스포르트 빌트와 인터뷰했습니다. "레드불 클럽이 미래에 선수들과 계약하기를 원한다면, 그들에게 바보같은 가격을 부과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Haaland의 발전 잠재력을 고려할 때 "30m"은 그런 바보같은가격과는 거리가 멉니다.

기사링크 : https://link.fmkorea.com/link.php?url=http%3A%2F%2Fwww.fussballtransfers.com%2Foesterreichische-liga%2Fausstiegsklausel-enthullt-haaland-gibt-s-zum-schnappchenpreis_111239

출처 : 펨코 랄프랑니크님

| https://www.fmkorea.com/… 22

Comments

2019-11-21 02:10:28

오우야 싸다

Updated at 2019-11-21 02:12:06

빅클럽들 주급전쟁 시작이죠ㅋ

2019-11-21 02:23:59

이러면 주급+출전시간 보장할수 있는 팀이 데려가겠네요

진짜 맨유가 데려가나 ㄷㄷ

Updated at 2019-11-21 02:56:30

자금력이 있는 클럽 중 주전스트라이커의 입지가 확고하지 않은 클럽이 유리하다고 보는데, 여기에 직접적으로 해당하는 클럽은 맨유랑 유베 정도네요.
장기적으로 스트라이커 포지션의 대체자를 구해야하는 클럽(맨시티, 레알, 바르샤, 뮌헨), 또는 당장의 스트라이커는 있지만 임대선수인 경우(파리) 정도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선수가 당장의 주전을 원할거라고 보기 때문에 조금 어려울거라고 보고, 맨유는 챔스를 못나가서(...) 어려움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후자인 파리의 경우는 이카르디가 65m인데 홀란드가 저가격이면 이카르디 포기하고 홀란드로 선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