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서 사라지는 이승우…흔한 이적‘설’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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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2:31:48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96&aid=0000532565
[스포츠월드=전영민 기자] ‘사람을 찾습니다.’
겨울 이적 시장 개장이 머지않았다. 각국 프로리그 구단들이 전력 강화를 위해 알짜배기 자원들을 노리는 가운데 소속팀에서 어느 정도 실력만 입증했다면 ‘썰’은 항상 존재하기 마련이다.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와 김민재(23·베이징 궈안) 등 한국 선수들도 꾸준히 이적설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반면 이승우(21·신트 트라위던)는 그 흔한 루머조차 없다.
겨울 이적 시장 개장이 머지않았다. 각국 프로리그 구단들이 전력 강화를 위해 알짜배기 자원들을 노리는 가운데 소속팀에서 어느 정도 실력만 입증했다면 ‘썰’은 항상 존재하기 마련이다.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와 김민재(23·베이징 궈안) 등 한국 선수들도 꾸준히 이적설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반면 이승우(21·신트 트라위던)는 그 흔한 루머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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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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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이적한 선수 겨울에 썰 뜨는게 정상인가..기자들이 이승우로 너무 어그로를 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