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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썼던 성장호르몬이 실제로 경기력향상에 도움이 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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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02:30:36

우선 절대 어그로 끌려는 목적으로 작성한 글은 아님을 밝힙니다. 저는 메시팬인데 메시 플레이를 보면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듭니다. 근데 웹서핑하다 어떤 글 보니까 메시가 어렸을때 성장호르몬이 부족해 맞은 성장호르몬 주사가 메시의 운동능력을 향상시켜줬 수 있다고 하네요. 지금은 성장호르몬을 맞지 않을지라도 머슬메모리?가 있어서 몸이 약물 할때의 예전의 발달된 근신경계를 기억하고 있어서 약물을 지금은 하지 않아도 엄청난 운동능력을 보일수있다는데... 개인적으로 메시팬으로서 사실이 아니었으면 하는 글이지만 조금 말은 되는것같아서 그러는데 세매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다시한번 절대로 메시를 비하하거나 어그로 끌려는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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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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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02:33:08

그런 주장이 있긴 하죠. 조금이라도 신빙성 있었으면 가만히 놔뒀을까 싶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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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02:39:29

사실이면 너도 나도 맞지 않았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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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12:07:30

자세히는 모르지만 메시의 경우는 치료용으로 허락된거고 일반 운동선수들이 맞으면 안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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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04 02:58:58

메시가 세계1등된지도 10년이 넘었는데
이게 사실이었으면 메시 잘하는거 보고 기회를 놓치지 않은 디자이너들이 초딩때부터 키워낸 애들이 이제 메시가 평범해보이는 활약을 하고 있었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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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03:02:55

성장호르몬 결핍이라는게 성장기에 일반인들은 정상적으로 성장호르몬 뿜어져 나오는데 그게 부족한 증상이고 치료라는게 성장호르몬 주사를 놔서 남들은 멀쩡히 잘 나오는 성장호르몬이 부족한걸 채워주는 수준인겁니다. 

 

성장기에 남들은 성장호르몬 몸에서 정상적으로 나오는만큼 채워주기 위해서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은거를 성장호르몬이 미량만 분비되는 성인이 성장호르몬 투여를 통해 이득을 보는거랑 같이 볼 수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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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03:07:08

머슬메모리.. 몸이 기억.. 맞아서 그정도 효과를 낼수있으면 다 맞겠죠.
그리고 애초에 메시 꼬꼬마때 영상도 남아있습니다. 보시면 그냥 지금이랑 똑같이 플레이합니다. 그때도 또래에 비해 밸런스 순속 압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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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03:25:45

원래도 워낙 작고 워낙 잘했어서 별 말 안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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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06:15:04

개인적으로 그럴수있다고보도 보기는하지만 그렇게생각하지는 않는게 적어도 메시일화 이후로 메시만 성장호르몬을 맞을거라곤 생각안하는데(적어도 성장이 더딘 유소년들한테 고려되었을듯) 한데 메시만 이 스토리가 들리는거보면 걍 원래잘하는거아닐까 생각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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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04 06:46:33
메시 다리 골격근을 보면 b형 속근섬유 비율이 극단적으로 높은데 이걸 성장 호르몬 투여 영향으로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메시가 키도 작고 골격도 작고 근육량도 적은데 폭발적인 스피드와 민첩성을 발휘하는건 b형 속근 비율이 높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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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07:23:57

메시 골격얘기부터 신빙성이 떨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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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08:13:36

신빙성 여부는 모르겠는데 메시 골격이 축구 선수들 평균보다 작은건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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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08:33:12

모드리치가 발롱 넘겨줄때 사진 보셨나요 혹시?? 모드리치에 비해서 상체두께가 어마어마하던데요, 평소에도 하체도 비슷한 신장의 선수들보다 두껍다고 느꼈었구요. 저는 메시가 갓데뷔했을때 쯤부터 키가 작다고는 느꼈어도 왜소하단 느낌을 받아본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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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08:41:11

모드리치는 깡 마른편 아닌가요? 메시가 신장에 비해선 괜찮은 골격이긴 한데 축구 선수들 평균엔 못미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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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04 08:49:02

그리고 자꾸 포커스가 골격얘기에 맞춰지는것같아서,  

 

 본문에 나온 주장의 근거인 '머슬메모리 효과'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주로 저 효과 운운할때 언급되는 약물은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류 아닌가요?? 

 

  애초에 너무 아전인수격인 결론도출 같습니다.  덧붙여 머슬메모리 이론 자체의 신빙성도 지금 시점에선 명확히 증명할수 없는 상황이라 , 훗날에 더 많은 사실들이 증명되면 그때가서 따져봐야 할 문제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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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08:59:12

제가 메시까도 아닌데 무슨 아전인수까지 나옵니까 ㅎㅎ
그리고 골격 얘기는 b형 속근이 발달해서 작은 체구인데도 대단한 스피드를 낸다는 뜻이구요.
댓글 내용과 머슬메모리는 아무 관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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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09:18:48

죄송합니다 원글 작성자님이라고 생각하고 대댓글달아버렸네요. 메밀님 기분을 나쁘게하려는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좋은하루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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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09:23:00

제가 댓글을 좀 애매하게 적은거 같아요 ㅎㅎ 저 주장이 신빙성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글구 저는 메시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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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04 09:16:50

메시 정도 체격에 메시보다 폭발적인 애들 없는 것도 아니고 그냥 메시에 타겟팅한 주장 수준 아닌지요

게다가 성장호르몬 투여하면 b형 속근만 무쟈게 증가한다는 이론이 있나요? 아니면 상상과학인지요?

애초에 속근, 지근 비율은 유전적으로 정해져 있어요. 유전 정보에 의해 단백질을 형성해 내고 단백질의 종류와 비율은 철저히 세포형성 단계에서 유전자 정보가 보내는 신호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성장호르몬은 성장을 돕고 피로를 회복 시켜주는 거지 속근, 지근 비율을 조정한다는 얘기는 처음 들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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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09:21:28

메시정도 체격에 전성기 메시 수준 폭발력 보여주는 경우가 흔한가요? 속근 성장에 영향을 미쳤다는 주장이었는데 메시까의 타겟팅인지 상상과학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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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09:26:47

당장 캉테, 스털링 수준만 해도 메시보다 천재성과 기본기가 떨어질 뿐이지 메시 체격에 메시 못지 않은 폭발력 아닌가요? 애초에 속근, 지근 비율은 철저히 DNA에 의해 결정됩니다. 성장호르몬은 신호를 보내는 일종의 전달체 역할일 뿐이지 근육의 종류와 비율 자체를 조정하진 못해요. 갠적으로 운동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이론서적도 찾아보는데 적어도 전 여기서 처음 들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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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09:39:16

성장호르몬이 지근, 속근 비율 자체를 바꿔놨다는 내용은 아니었고 메시는 b형 속근 비율이 높다. 성장호르몬을 투여하지 않았으면 속근이 지금처럼 성장하지 못했을것이다. 이런 주장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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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04 09:48:46

그 말이 그 말이에요. 애초에 근육이라는 게 한 번 형성되면 무기물처럼 고정되어 있는 게 아니라서요. 근육도 계속 탈락과 생성을 반복하는 유기체죠. 그리고 탈락과 생성을 반복할 때마다 타고난 dna정보 근육비율에 의해서 형성되는 거지 성장호르몬 투여해서 특정 종류의 근육을 형성하고 싶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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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09:56:45

저 주장 옹호하려는건 아니고 성장호르몬이 지근보다 속근 섬유 숫자 증가시킨다던데 아닌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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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04 10:28:24

아니 볼륨은 정해져 있는데 특정 근육 섬유만 증가시키면 당연히 비율이 변하죠

6:4의 비율이었다가 6:5으로 변하면 비율이 변하는 게 아닌가요? 애초에 성장호르몬으로 특정 종류의 근육만 타겟팅해서 생성할 수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6:4의 비율이 유전적으로 정해져 있다면 생성될 때도 6:4의 비율도 생성된다는 겁니다. 성장호르몬이 유전정보를 넘어서 특정 종류의 근육만 생성한다는 이론은 저는 들어본 적이 없는데 혹시 근거가 있으시면 제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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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04 10:00:18

그리고 지근, 속근 유전적으로 고정되어있다는 이론은 최근에 반대이론이 꽤 나온걸로 알아요.

 | https://renaissanceperiodiza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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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04 10:25:36
 | http://www.k-health.com/…

 | http://seumi.visconad.co.kr/…

 | http://blog.daum.net/…

 

후천적인 훈련으로 소폭 바꿀 수 있을지언정 유전적으로 타고나는 게 절대적이라는 원론적인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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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10:09:38

최근엔 대부분이 아니라는 주장도 있더군요

 | https://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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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04 10:30:22

메일님께서 제시하신 글은 기존의 학설에 반대되는 주장이긴 한데 저게 다수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당장 찾아봐도 기존의 학설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저 글을 기반으로 해도 성장호르몬이 속근비율을 조정한다는 얘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만. 가변적인 근육이 대부분이고 어떤 식으로 운동을 시작하느냐(속근 위주의 운동을 하느냐 지근위주의 운동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내용인데 어디에도 성장호르몬이 특정 종류의 근육을 타겟팅해서 생성시킨다고 주장하는 내용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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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10:17:44

성장호르몬은 제가 궁금해서 여쭤본거구요. 지근, 속근 비율은 따로 말씀드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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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04 10:54:08

 | https://onlinelibrary.wiley.com/…


노인 대상 연구긴한데 성장호르몬 투여로 2형 근섬유 비율이 증가했다는 논문이 있네요. 노화가 진행되면 속근이 감소하니 젊은 사람들과는 다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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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09:45:35

30m 스프린트 기록보니까 단신중에도 빠른 선수들이 드물지만 있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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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07:21:29

저만 이 생각을 했던게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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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07:58:38

축구지능이나 센스, 골결정력은 성장호르몬이랑 상관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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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08:06:15

물론 치료용으로 썼다는건 다들 알지만 어느 지점에서는 치료용과 경기력향상용의 경계가 애매한 순간이 있을수도 있었다고는 생각하는데
진짜 그렇게 볼 수 있는거라면 날강두가 가만히 있진 않았을거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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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08:13:27

물론 메시는 (특히 전성기에는 더욱)피지컬이 뛰어난 선수이지만 메시의 플레이가 피지컬로 되는 게 아니라서요. 사비나 피를로가 그랬던 것처럼 인식 체계나 인지 체계 같은 게 아예 다른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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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08:25:27

저도그렇게 생각해요
지단이 그랬던가.. 메시가 가장뛰어난건 순발력이나 킥력등이 아닌 시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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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09:16:30

저는 메시를 ‘역대 최고의 선수들 중 한 명’ 에서 ‘역대 최고의 선수’ 로 만든 포인트가 피지컬과 말씀하신 센스나 인지체계가 둘 다 최상급이라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피지컬이 지금처럼 받쳐주지 않았다면 역대 최고의 선수들 중 하나 로 남았을 거라고 생각하네요.
성장호르몬이 영향을 많이 끼쳤다고 생각하진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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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09:44:32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다만 아래 파도님 댓글이 저는 아주 설득력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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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09:47:03

넵 성장호르몬 관련해서는 완벽히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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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08:58:33

무식한 이야기긴한데
키가 160이었으면 지금처럼은 못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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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04 09:01:30

프리킥 차기 시작하더니 최근 몇년간 갑자기 프리킥 역대급 찍고 있는거 보면 그런 피지컬적인 부분이 결정적인 영향을 줬다는 생각은 딱히 안드는것 같습니다

그냥 축구를 하라고 만들어진 자연산 축구판 캡틴아메리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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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04 09:22:46

청소년기에 성장호르몬이 부족한 상태에서 일반인이 나오는 수치 수준으로 맞은 것 아닌가요?

과도하게 성장호르몬을 맞았으면 지금보다 훨씬 키가 컸어야 정상이죠

성장판이 닫히지 않은 상황에서 성장호르몬을 과하게 투여하는데 키는 안크고 근력만 높인다? 머슬메모리고 자시고 저는 처음 들어보는 이론이네요. 약물 끊고 바로 몰락의 길을 걸은 탑티어 운동선수들이 부지기수인데 (당장 유투브에서 약밍아웃한 퍼포머들 전부 약물을 못 끊는 이유가 끊는 순간 퍼포먼스가 약물 전보다도 극적으로 떨어진다고 고백함. 유투브 찾아보시면 될 듯) 

누가 논문이라도 좀 들고 와서 얘기하면 들어나 보겠지만요. 대부분은 전문성은 하나도 없는 뇌피셜 수준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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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09:46:10

인정합니다. 성장기의 성장호르몬이 근력만 높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근력향상에도 효과는 있지만 그렇게 근력만 특징적으로 세계최고수준으로 높일 수 있다고는 전혀 생각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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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04 10:34:34

네. 단적인 예를 들면 최홍만의 부모님은 키가 전혀 크지 않으시고(오히려 평균보다 작으심) 집안에도 키 크신 분이 하나도 없다고 해요. 그런데 최홍만이 그렇게 체격이 탈인간급으로 커진 것은 성장호르몬이 멈추지 않는 병 때문이었습니다. 즉 DNA상으로는 체격이 크지 않지만 성장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면서 성장 자체가 비대해진 것이죠. 메시도 일반인을 초과하는 수준으로 성장호르몬을 맞았다면 적어도 169cm보다는 훨씬 커졌어야 맞습니다. 성장판이 닫히지 않은 청소년기에 성장호르몬을 과도하게 맞았는데 근력만 형성하고 뼈와 골격은 그대로다? 말이 안되는 주장이라고 봅니다. 게다가 최홍만도 말단비대증 수술하고 나서는 경기력이 급락했죠. 성장호르몬을 멈추게 하는 수술이 경기력 하락에 아주 크게 영향을 미쳤다는 게 중론인데 메시도 성장호르몬 과도하게 맞다가 멈췄다면 경기력이 떡락했어야 맞는 거죠. 

저는 메시가 청소년기에 성장호르몬을 맞았다고 하더라도 1) 메시의 키는 평균보다 작다 2) 메시의 사기적으로 오래도록 유지되는 퍼포먼스

2가지 이유 때문에 일반인 수준의 성장호르몬을 넘어서 퍼포먼스를 올리는 수준으로 성장호르몬을 맞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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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15:46:27

성장호르몬 많이 맞는다고 키랑 골격 커지는거 아니에요. 그럼 어릴때 다들 성장클리닉이랍시고 성장호르몬 투여해서 180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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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09:19:57

남들 이상의 성장호르몬을 맞았어야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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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04 09:57:17

성장호르몬 안맞았으면 일반인만큼 성장을 못했을거니 당연히 더 못했겠죠.

170cm의 메시와 155cm 메시라면 170 메시가 더 위력적인게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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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09:52:42

저도 어릴 때 (6~7세) 성장호르몬 주사 매번 맞았었는데 맞아서 운동신경이 발달했었으면 이러진 않았을듯... ㅠ

전혀 관계없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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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12:16:19

키 더작앗다면 이정도까지는 못햇을꺼라고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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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12:24:00

성장호르몬은 생각보다 많이 활용합니다. 우리나라 국가대표팀도 월드컵때 이거 한 방 맞으면 체력회복 문제 없고 도핑에도 안걸리는데 아동복감독이 극구 반대해서 그 좋은 주사를 많이 못써서 아쉬웠다는 후기도 있죠. 성장기에 성장호르몬이 부족한 사람은 일시적으로 성장기엔 추가로 투여 받아서 키는 큰다 쳐도 성인이 되어서도 낮은 성장 호르몬으로인해 다른 사람보다 체력회복 부상회복이 더딜 수 있습니디. 그런데 메시는?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는거죠. 메시의 몸이 키만 제외하고 적은양의 성장 호르몬에도 부상회복이나 체력회복같은 신체적인 부분에선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데 추가로 투여된 성장호르몬이 굉장한 결과를 만들어내지 않았나 저는 이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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