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무리뉴에게 호나우두라는 존재란

LiveScore 와 인터뷰 중.

호나우두와 다르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나 메시같은 선수들은 매일매일, 15년동안 오래오래 세계 최고의 자리에서 머물고 있었죠.

하지만, 우리가 그저 순수한 재능, 순수란 실력만 보자면 그 누구도 호나우두와 비견될수 없습니다.

운이좋았죠, 그런 선수와 함께 하다니. 그가 보비롭슨과 바르셀로나에서 함께할때, 나는 호나우두만큼 필드 위에서 빛나는 선수를 본 적이 없습니다.

부상이 그의 커리어를 끝내버렸고, 그의 커리어는 더 뛰어났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19살의 재능은 정말 엄청났었죠.

아직도 생생합니다. 위너스컵, 결승골. 엄청났죠.

호나우두는 제게 있어선 세계 최고의 선수입니다.

네. 그정도로 좋은 선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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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호나우두를 손흥민과 비교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