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년생 형님이...오지네요 진짜
아니 동년배 아르테타는 이제 곧 감독할텐데....
이 형님 은근히 동안인듯 ㄷㄷ
젊을 땐 제라드랑 쌍둥이 소리 들었는데 이젠 그렇게 닮진 않았네요
좌센테 우아킨 시절..
진짜 그아호가 호아킨 커리어를 가장 잘 상징하는말이 되어버림
머리도 헤어라인의 후퇴없이 풍성하군요
약간 빈스카터 느낌인듯...
이미지만 보면 젊었을때 좀 날리다가 늙어서 퇴물되는 그런 느낌인데
현실적으로는 노장인데도 계속 활약 중
노익장 진짜 간지~
아니 동년배 아르테타는 이제 곧 감독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