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커 랑리스테 첫 선정이래, 연대별 WK인증 선수들

1950년대 : 프리츠 헤어켄라트(1회), 베르너 리브리히(1회), 요제프 포지팔(1회), 베르너 리브리히(1회), 호어스트 에켈(1회), 프리츠 발터(1회), 호어스트 시마니악(7회), 에리히 유스코비악(3회), 헬무트 란(2회)

1960년대 : 한스 틸코프스키(6회), 우베 젤러(14회), 카를 하인츠 슈넬링거(8회), 볼프강 베버(4회), 호어스트 디터 회트게스(1회), 빌리 슐츠(6회), 프란츠 베켄바우어(21회), 볼프강 오베라트(8회), 헬무트 할러(1회)

1970년대 : 베르티 포그츠(11회), 게르트 뮬러(9회), 귄터 네처(4회), 파울 브라이트너(7회), 제프 마이어(6회), 헤닝 옌센(1회), 알란 시몬센(3회), 라이너 본호프(1회), 만프레트 칼츠(3회), 베르나르트 디츠(1회), 위르겐 그라보프스키(1회), 하인츠 플로에(1회), 로니 헬스트롬(1회), 케빈 키건(4회)

1980년대 : 차범근(1회), 토니 슈마허(9회), 한스 페터 브리겔(1회), 브뤼노 페차이(3회), 카를하인츠 푀르스터(3회), 피에르 리트바르스키(2회), 펠릭스 마가트(1회), 장 마리 파프(3회), 아스게이르 시구르빈손(1회), 루디 푈러(4회), 클라우스 알로프스(1회), 로타어 마테우스(5회), 쇠렌 레르비(1회), 루네 브라체트(3회), 토마스 헤슬러(4회), 카를하인츠 루메니게(6회)

1990년대 : 위르겐 콜러(6회), 귀도 부흐발트(1회), 안드레아스 브레메(1회), 토마스 돌(1회), 슈테판 사퓌자(2회), 안드레아스 쾨프케(6회), 울리 슈타인(1회), 위르겐 클린스만(7회), 토니 예보아(1회), 조르지뉴(1회), 카를로스 둥가(1회), 마르틴 달린(1회), 마티아스 잠머(4회), 올리버 칸(8회), 올라프 톤(2회), 다리우스 보시(1회), 크라시미르 발라코프(1회), 올리버 비어호프(2회)

2000년대 : 에메르송(2회), 슈테판 에펜베르크(1회), 클라우디오 피사로(1회), 루시우(3회), 미하엘 발락(1회), 옌스 레만(1회), 토어스텐 프링스(1회), 미로슬라브 클로제(1회), 베다드 이비세비치(1회), 에딘 제코(2회), 그라피테(1회)

2010년대 : 프랭크 리베리(6회), 아르옌 로벤(8회),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4회), 토마스 뮬러(4회), 마누엘 노이어(9회), 마리오 고메즈(2회), 카가와 신지(1회), 마리오 괴체(1회), 필립 람(5회), 마르코 로이스(2회), 일카이 권도간(1회),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5회), 마츠 훔멜스(2회), 토니 크로스(4회), 제롬 보아텡(3회), 사비 알론소(1회), 케빈 데 브라위너(2회), 더글라스 코스타(1회), 헨릭 므키타리안(1회), 피에르 에메리크 오바메양(3회), 아르투로 비달(1회), 메수트 외질(1회), 마르크 앙드레 테어슈테겐(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