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체즈니가 부상으로 제외되면서 계속 소집되지 않았던
37번 페린이 후보로 소집되었습니다.
유베와서 19번 달았다가 22번 달았다가 37번까지 갔군요...
한 때는 대표팀 고정 멤버였는데 말이죠. 유베행이 악재가 된듯 합니다.
요즘은 이탈리아 유망주들이 유벤투스 가서 잘되는 경우가 별로 없는 듯
요즘은 이탈리아 유망주들이 유벤투스 가서 잘되는 경우가 별로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