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파르마 경기 당연히 4-2-3-1이었는줄 알았는데
지금 찾아보니까 3-3-3-1 (3-4-3 다이아몬드) 이었습니다.
크리스탄테를 3백의 센터백으로 내리는 형태였습니다.
크리스탄테 데 로씨화 ㄷㄷㄷ
4번이 크리스탄테
로마 DNA ㄷㄷ
크리스탄테는 진짜 온갖 포지션을 다 뛰는듯ㅋㅋ
고난이도의 포메이션같은데 경기력 궁금하네요 ㅋㅋ
로마, 그 혁신의 꽃밭
파르마 공격수 코르넬리우스 보니 뜬금 혹성탈출이 보고싶어지는데 이거 시네필 자질이 좀 있는건가요!!
이거 그냥 데로시롤....
못하는게 없는 크탄이 ㅜㅜ
크리스탄테 굿굿
과르디올라가 저런 전술에 환장하지 않나요
로마 DNA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