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모빌레vs벨로티 누가더 위 인가요?

임모빌레 스타일 좀 바뀌었나요? 전 토레스 같은 단순 직선적인 침투형 스트라이커여서 잘 뛸 수 있는 팀이 한정되어 있을 거 같아요

모바일 압승..

올시즌 임모빌레는 그냥 신계 입성 스텟이죠.. 단순 스텟만 비교해도 19경기 23골 5어시 vs 18경기 9골 2어시

현재 기준 모바일 굴욕 아닌지...

임모바일

스탯, 경기력으로는 임모빌레 압승인데 임모빌레는 국외에서는 실패사례가 있고

벨로티는 타 리그든 큰 무대든 아직 나가서 제대로 된 검증조차 받지 못했죠.

벨로티 커하시즌 가져와도 안됨

사실 헤딩이나 몸싸움은 벨로티 우위라고 보는데 토리노가 그만큼 기회가 안 오는건지..

차이 좀 나는거 같음

누적 / 고점 / 현재 폼

셋 다 임보빌레 승

클럽 레벨에서는 임모빌레인데

현 대표팀에서 누가 더 나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플레이스타일의 범용성은 벨로티가 낫다고 보는데

제외하고는 임모빌레 압승 인거 같습니다

요즘 임모빌레 보면 그냥 우당탕탕 줍격기 이런 것도 아니던 ㄷㄷ

그나저나 임모빌레도 서르니라니 시간 빠르네요

임모빌레가 위지만 누구 살래? 하면 벨로티

요즘은 임모빌레지만 라치오가 모바일한테 잘 맞춰주는 것도 있어서

국대같은 경우에는 벨로티가 좀 더 범용성이 있어 보이는 정도...?

임모빌레 굴욕;

쓰기 편한 건 벨로티인데 현 폼으로 보면 임모빌레 압승일 거 같네요

임모빌레 굴욕이죠...

근데 국대빌레는 또 그저그래서 또 모르겠네용 ㅋㅋㅋ

올시즌 제외해도 모바일 압승

당연히 임모빌레인데 누구살래 하면 벨로티

모바일 압승

뭔가 세간의 인식이 득점력은 임모빌레, 범용성은 벨로티 같은데

벨로티가 범용성이 낫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임모빌레=포쳐, 우당탕탕 뭐 이런 선입견 때문인 것 같은데

요즘 임모빌레는 윙포, 세컨탑같은 움직임도 능숙하게 보여주죠.

수비 공헌은 분명히 벨로티가 우수한데 

수비적 기여만으로 범용성을 논하는 것은 아닐테고요.

임모빌레 굴욕이라 생각합니다

임모빌레는 리그를 타긴해도 이제 세리에 대표 공격수인데

벨로티는 아직 그런 타이틀은 못얻었죠 근데 벌써 벨로티도 27이네요ㄷㄷ

모바일 압승
기록부터 경기력까지 체급이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