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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Équipe] 베를린, 자카 대신 투사 영입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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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4 10:56:24

헤르타 베를린이 루카스 투사(22세)를 클럽레코드로 영입하는데 임박했다. 프랑스의 스포츠지 'L’Équipe'는 목요일, 베를린과 올림피크 리옹 측이 합의에 도달했음을 보도했다. 이적료는 별도의 보너스 없이 25 mio 수준이라고 한다. 이는 헤르타 역사 상 가장 비싼 이적료 기록일 뿐더러 분데스리가 전체의 겨울이적시장 역사에서도 안드레 쉬얼레 다음으로 비싼 기록이다.

 

더불어 재판매 시 매도차익의 10%가 리옹에게 분배되는 조항 역시도 포함된다. 예를 들어 베를린이 25 mio에 영입한 투사가 대박을 쳐서 2022년에 45 mio의 이적료에 베를린을 떠나며 20 mio의 매도차익이 발생한다면 리옹이 그 10%인 2 mio를 받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결과적으로 리옹이 최초에 요구했던 30 mio에 맞춰지는 셈이 된다.

 

또한 'L'Équipe'는 투사가 올 시즌 후반기까지는 리옹에서 뛰고 여름에 베를린에 합류하는 것으로 이적이 합의되었다는 추가보도를 내놓았다. 선수 측은 다음 주 즈음 베를린으로 건너가 2025년까지 계약을 마무리지을 전망이라고 한다. 더불어 'RMC'의 기자 Loïc Tanzi는 보너스는 물론 앞서 언급된 재판매 조항도 없는 순수 25 mio의 이적료에 최종 합의가 되었다고 보도했다.

 

곧 이적이 마무리되면 투사는 종전의 공격수 도디 루카바키오(22세)가 가지고 있던 헤르타 베를린의 클럽레코드를 갱신하게 된다. 그는 지난 여름 FC 왓퍼드를 떠나 베를린으로 이적해오면서 20 mio의 이적료를 기록한 바 있다. 프랑스 U-21 대표팀의 중추로 활약한 바 있는 투사는 내년 여름부터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출신의 수비형미드필더 산티아고 아스카사비르(22세)와 함께 베를린의 중원을 책임질 전망이다.

 

 | https://www.transfermarkt.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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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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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4 11:01:19

    돈 진짜 팍팍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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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4 11:34:16

    쟈카 못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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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4 12:40:21

    줄루의 쟈카 vs 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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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 at 2020-01-24 12:55:35

    그루이치 꽤 괜찮게 해주고 있지 않나요 그루이치-다리다 중원 꽤 괜찮아보이던데 그 포지션을 계속 영입하려고 하는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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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4 13:19:53

    떠날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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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4 15:22:52

    쟈카랑 다르게 투사르는 굉장히 클래시컬한 수비형 미드필더인데 어떤 식으로 사용하려는건지 감이 잘 안오네요. 투사르가 수비 능력 하나는 출중하긴 한데 빌드업이 안 되어서 제네시오 감독 시절에도 경쟁자들 대부분 자기보다 전반적 능력치가 한참 수준이 낮음에도 빌드업이 안된다는 이유로 닥주전이 아니었던걸 고려하면..


    진짜 '홀딩'으로 쓰려는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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