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엠레 찬에 대한 30m 제안 기다린다

겨울 이적 시장 마감이 이틀 남은 상황에서 여러 이적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유벤투스의 경우 파리티치 단장은 여전히 엠레 찬에 대한 새로운 제안을 기다리는 중이다. 일단 엠레 찬에 대한 유벤투스의 입장은 "시장에 내놓은 선수가 아니다"로 정리된다. 현재 엠레 찬은 관심을 보인 독일의 도르트문트로의 이적과 가까워져있다. 선수와 개인 합의를 마친 도르트문트가 새로운 제안을 유벤투스에게 할 것으로 보인다. 새 제안의 금액은 30m+@로 예상된다. 한편 이 금액을 유벤투스가 남은 이틀 동안 재투자를 할지는 지켜봐야 한다. '칼치오메르카토'에 따르면 엠레 찬은 도르트문트와 4년 계약, 연봉 10m에 합의를 마쳤다고 한다. 하지만 유벤투스는 계속해서 30m를 원하고 있지만 도르트문트가 제안한 금액은 23m다.

https://gianlucadimarzio.com/it/emre-can-borussia-dortmund-29-30-gennaio-2020-calciomercato-gennaio-invernale

https://www.calciomercato.com/news/juve-per-emre-can-al-borussia-dortmund-si-tratta-a-oltranza-61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