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트랜스퍼마켓입니다.16-17존 스톤스 - €55.60m17-18카일 워커 - €52.70m뱅자맹 망디 - €57.50m아이메릭 라포르트 - €65.00m다닐루 - €30.00m19-20주앙 칸셀루 - €65.00m(다닐루 판매금액 37m을 빼면 차액은 28m입니다)펩 부임이후 수비진에 돈 엄청쓰긴 했네요
생각보다 마니 쓰진않앗네요 ㅋㅋ이전에 쓴것들이잇어서 훨많은줄..
수비에 이정도면 엄청 쓴 거 아닌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퀄리티는...
워커 정도만 성공한 것 같고 나머진 중박 수준..
라포르테 성공 아닌가여
잘 하긴 하는데 이반시즌처럼 중요한 순간에 누워있던 적이 좀 있어서.. 저 가격만큼의 값어치를 했는지는 모르겠네요 벤자민 멘디도 첫 시즌에 굇수같았지만 이내 드러눕고 복귀 후엔 예전만큼의 기량도 못 보여주고 있고요워커는 이적후 한 단계 진화한 뒤 팀 어려울 때 센터백 땜방도 꽤 하고 나름 쏠쏠하게 활약해준 것 같네요
라포르테는 부상 빼면 값어치 훨 해주고도 남져. 부상 빼면이란 전제가 좀 웃기긴 하지만..ㅋㅋㅋ
타팀 리빌딩 수준ㄷㄷㄷㄷ
4시즌간 2억8천만이면 다른 강팀 4시즌 총 이적료 지출액 이상하진 않은....
'수비수만'이죠...
네 수비수만으로 2억 8천인데 앵간한 강팀 4년치 '총'이적료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 금액이죠
유베는 다닐루를 37M이나 주고샀군요..
못 하면 사오고 또 못 하면 또 사오고
투자에 대한 리스크가 없었던 팀
치트키쓰고 탑팀과 경쟁 못한다 하신분 ㄷㄷ
생각보다 마니 쓰진않앗네요 ㅋㅋ
이전에 쓴것들이잇어서 훨많은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