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케츠, 보드진 일침..."바르사 선수층 너무 �鍛�...예정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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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7 12:37:05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3&aid=0000096275
영국 '미러'는 27일 "부스케츠는 팀의 얇은 선수층으로 바르셀로나의 보드진을 비난했다. 바르셀로나는 이미 수아레스와 뎀벨레가 없는 상황에서 비달이 퇴장을 당했고 피케는 부상을 입었다. 여기에 부스케츠 마저 경고 누적 징계로 2차전에 출전할 수 없다"고 보도했다.
부스케츠는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나와 세메두는 경고를 받을 경우 1경기 출전 정지임을 알고 있었다. 그렇기에 항상 위험을 무릅쓰고 뛸 수밖에 없었다. 피케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어 부스케츠는 "바르셀로나는 현재 자원들로 2차전을 치러야한다. 우리는 두터운 선수층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불행하게도 이는 예정된 것이었다"며 선수 구성에 아쉬움을 표했다. 현재 부스케츠를 대신할 1군 자원으로는 더 용, 라키치티, 아르투르 정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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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鍛�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