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순위 

알파벳 별 베스트 11 - E

 
  758
Updated at 2020-06-09 18:50:37

E (4-4-2)

 

GK - Ederson 

CB - Edinho, Edmilson

RB - Eboue

LB - Evra

MF - Emerson, Effenberg(C)

RMF - Etxeberria

LMF - Eder(Assis)

FW - Eusebio, Eto'o

 

감독 : Eriksson

교체자원 : Edwards, Essien, Elkjear, Eriksen, Enrique, Eusebio(Sacristán), Elber

 

Ederson - 히우 아베에서 1번의 포르투갈 컵 준우승을 경험한 뒤 벤피카에서 2시즌 동안 2번의 리그와 1번의 컵 대회를 우승한 뒤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함. 3시즌 동안 121경기에 출전하며 2번의 프리미어 리그와 1번의 FA 컵 우승을 차지하며 구단의 든든한 수문장으로 활약 중. 발재간과 패스가 좋은 현대적인 골키퍼. 브라질 국가대표 9경기에 출전 중이며 2019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경험함. 2016-17 시즌 포르투갈 올해의 골키퍼 선정. 2019년 FIFA 올해의 골키퍼 3위.

Edinho - 플루미넨세와 우디네세에서 리그 100경기 이상을 소화한 센터백. 3개의 브라질 클럽을 거치며 5번의 주별 리그와 1번의 컵 대회 우승 트로피를 차지함.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브라질 국가대표 주장으로 출전하는 등 A매치 45경기 출전. 1975년 판-아메리칸 게임 우승. 

Edmilson - 상파울루에서 2번의 주별 리그를 우승한 뒤 리옹에서 4시즌 동안 3번의 리게 앙과 1번의 프랑스 컵 트로피를 들어올림. 이어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하여 4시즌 동안 2번의 라 리가와 1번의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함.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이 모두 가능했던 선수. 브라질 국가대표로써 39경기에 출전하며 2002 한일 월드컵 우승.

Eboue - 2000년대 중반 아스날의 주전 우측 풀백이었던 코트디부아르 국적의 선수. 7시즌 동안 214경기에 출전하였으며 2006-06 시즌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을 경험함. 이후 터키 슈퍼 리그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하여 4시즌 동안 3번의 리그 우승과 1번의 컵 대회 우승을 이뤄냄. 국가대표 79경기 3골. 2012 아프리카 네이션슼 컵 준우승.

Evra - 200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중반까지 탑클래스의 기량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00년대 전성기의 한 축을 담당했던 프랑스 국적의 풀백. AS 모나코에서 1번의 프랑스 컵을 들어올린 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 자신과 클럽 모두 전성기를 누리며 9시즌 379경기에 출천하며 프리미어 리그 5회 우승과 챔피언스 리그 트로피를 성취함. 이후 세리에 A 유벤투스에서 3시즌 동안 2번의 리그와 컵 대회 우승을 경험함. A매치 81경기 출전. 2003-04 시즌 리게 앙 올해의 영플레이어 선정.

Emerson - 1990~2000년대 월드클래스급 미드필더. 클럽 통산 513경기 53골 기록. 그레미우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데뷔 시즌 우승을 포함 2번의 주별 리그와 세리에 A, 코파 리베르토도레스를 1번씩 우승한 뒤 유럽으로 건너와 AS 로마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각각 리그 우승을 한 번씩 이뤄냄. 오랫동안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뒤 커리어 막판에 미국 리그에서 리그 2연패와 1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달성함. 브라질 국대대표 73경기 출전하여 1998 프랑스 월드컵 준우승. 1999 코파 아메리카와 2005 컨페더레이션스 컵 우승.

Effenberg - 독일의 전설적인 미드필더. 도르트문트와 바이에른 뮌헨에서 통산 482경기 93골을 기록하며 3번의 리그 우승과 2번의 포칼, 1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이뤄냄. 클럽 통산 550경기 111골. 당대의 탑클래스 미드필더로 바이에른 뮌헨에서 주장 완장을 찬 채로 클럽의 전성기를 이끔. A매치 35경기에 출전하여 유로 1992 준우승.

Etxeberria - 빌바오 소속으로 514경기 104골, 프로 통산 551경기 115골을 기록한 빌바오의 전설적이 윙어. 빌바오 최고의 선수 중 한명으로 불리며 15시즌 동안 주전으로 활약함. 스페인 국가대표 53경기 12골 기록.

Eder - 수많은 브라질 리그 팀들을 돌아다닌 엄청난 저니맨. 왼쪽 윙어와 공격수를 소화할 수 있었으며 아틀레티코 미네이루에서 리그 98경기 29골을 기록하며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침. 브라질 무대에서 11번의 주별 리그 우승을 경험했으며 1번의 컵 대회 우승까지 이뤄냄. 브라질 국가대표로 52경기 출전 8골 기록. 1983년 브라질리안 실버 볼 수상과 남미 올해의 선수 브론즈 볼 수상.

Eusebio - 포르투갈 역대 최고의 공격수이자 벤피카의 전설적인 공격수. 연고지인 모잠비크의 로렌수마르게스에서 리그 우승을 경험한 뒤 벤피카에서만 440경기 473골이라는 경이적인 득점력을 선보이며 벤피카에게 11번의 리그 우승과 6번의 컵 대회 우승 및 1번의 유러피언 컵 우승을 안겨줌. 클럽 통산 575경기 580골 기록. 포르투갈 국가대표로 64경기 41골 기록하며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3위 경험. 1965년 발롱도르 수상. 유러피언 골든 부츠 2회, 프리메라 리가 득점왕 7회, 유러피언 컵 득점왕 3회, 1966 잉글랜드 월드컵 골든 부츠와 브론즈 볼, 포르투갈 올해의 선수 2회에 선정된 그야말로 당대 세계 최고의 공격수.

Eto'o - 카메룬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써 클럽 통산 764경기 371골 기록. 라 리가의 마요르카와 바르셀로나에서 전성기를 보냈으며 이후 인테르에서도 트레블에 일조하는 등 거쳤던 팀마다 제 역할을 해줬던 선수. 라 리가에서 3번의 리그 우승과 2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 2번의 코파 델 레이를 우승했으며 이후 세리에 A에서 리그와 컵 대회, 챔피언스 리그를 각각 1번씩 경험하며 축구 역사상 유일한 2년 연속 트레블의 주인공. A매치 118경기 56골을 기록하며 2000년과 2002년 두 번의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 우승을 이끔. 2000년 아프리카 올해의 영플레이어,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 4회, 2005년 FIFA 올해의 선수 브론즈 볼, 아프리카 축구 협회 올해의 선수 6회, 라 리가 득점왕 1회, 챔피언스 리그 도움왕 1회,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 득점왕 2회, 2006년 유에파 클럽 올해의 공격수, 러시아 리그 MVP 1회 등 굵직한 내역을 보유했던 월드 클래스 공격수.

 

감독 : Eriksson - 다양한 클럽을 지휘하며 많은 우승 기록을 보유한 스웨덴 국적의 명장. 자국 클럽인 IFK 예테보리에서 1번의 리그 우승과 2번의 컵 대회 우승, 1번의 유에파 컵 우승을 경험 후 벤피카로 넘어와 3번의 프리메라 리그, 1번의 포르투갈 컵 우승과 챔피언스 리그, 유에파 컵 준우승을 한 번씩 이뤄냄. 이후 AS 로마와 삼프도리아에서 1번씩 코파 이탈리아 우승, 라치오에서 1번의 세리에 A, 2번의 코파 이탈리아, 1번의 컵위너스 컵 우승과 유에파 컵 준우승을 이끄는 등 메이저 대회들에서 17번의 트로피를 들어올린, 축구계에 큰 족적을 남긴 감독. 1999-00 시즌 세리에 올해의 감독 선정. 

 

Edwards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 클럽 맨이었던 비운의 선수. 기량은 당대 최고라고 평가받았으나 불의의 사고로 인해 제대로 빛을 보지 못한 선수. 5시즌 동안 수비수 혹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면서 177경기 21골 기록, 2회의 리그 우승 경험. 잉글랜드 국가대표 18경기 5골 기록.

Essien - 가나 출신의 미드필더. 가나 역대 최고의 중앙 미드필더로써 리옹에서 2번의 리그 우승을 맛본 뒤 첼시로 이적, 256경기 25골을 기록하며 2000년대 중반 첼시의 전성기 시절 핵심 미드필더로써 2번의 리그와 1번의 챔피언스 리그, 4번의 FA컵 우승을 이뤄냄. 국가대표로써 58경기에 출전하여 2010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 준우승. 2004-05 시즌 리게 앙 올해의 선수, 아프리카 축구 협회 올해의 선수 4회, 2006년 BBC 올해의 아프리카 선수, 2007년 가나 올해의 선수, 2006-07 시즌 첼시 올해의 선수 선정. 

Elkjear - 로케런과 베로나의 레전드 공격수.FC 쾰른에서 분데스리가 우승 1회와 포칼 우승 2회를 경험한 뒤 베로나에서 리그 우승을 이끌며 구단 역사상 유일한 우승 기록을 기록함. 리그 통산 333경기 143골. 덴마크 국가대표로 69경기 38골 기록. 1984년 덴마크 올해의 선수 및 발롱도르 3위와 웅즈도르 수상. 1985년 발롱도르 2위. 1986년 멕시코 월드컵 브론즈 볼.

Eriksen - 2010년대 아약스와 토튼햄의 전성기 시절 주축으로 각각 162경기 32골, 305경기 69골을 기록 중인 덴마크 출신의 미드필더. 에레디비시 3회 우승과 KNVB 컵 우승 1회,  2018-19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 경험 중. A매치 95경기 31골 기록 중. 2012년 네덜란드 리그 올해의 선수 3위, 덴마크 올해의 선수 통합 8회, 토튼햄 올해의 선수 2회, 2018-19 시즌 유에파 클럽 올해의 미드필더 2위 선정 등 2010년대 덴마크 최고의 미드필더. 

Enrique -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각각 213경기 18골, 300경기 109골을 기록한 레전드 선수. 공격수와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뛰었으며 양 팀에서 뛰면서 3번의 리그와 코파 델 레이, 1번의 컵위너스 컵 우승. 스페인 국가대표 62경기 12골 기록. 1990-91 시즌 돈 발롱 수상. 

Eusebio(Sacristán) - 스페인 무대에서 리그 543경기 36골을 기록한 미드필더. 바야돌리드와 바르셀로나에서 200경기 넘게 출전한 레전드 선수로 바르셀로나에서 8시즌 동안 4회의 리그 우승과 1회의 코파 델 레이, 1회의 유러피언 컵과 컵위너스 컵 우승을 경험함. 스페인 국가대표 15경기 출전.

Elber - 분데스리가 역사상 최고의 공격수 중 한명. 슈투트가르트와 바이에른 뮌헨에서 10시즌 동안 198골을 기록한 당대의 브라질 출신의 특급 용병. 스위스 리그 그라스호퍼에서 리그 우승을 경험한 뒤 분데스리가로 건너와 4번의 리그 우승과 포칼 우승, 1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이끌어냄. 이후 올림피크 리옹으로 이적하여 2번의 리그 우승을 추가로 경험함. 커리어 말년에 크루제이루에서 마지막으로 주별 리그 우승까지 이뤄냄. A매치 15경기 7골 기록. 1993-94 시즌 스위스 리그 득점왕과 올해의 외국인 선수 동시 수상. 2002-03 시즌 분데스리가 공동 득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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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유럽, 아프리카 선수들이 골고루 포함되어 있어서 다양한 국적이 어우러진 알파벳 'E' 였습니다.


 

 

 

15
Comments
Updated at 2020-03-09 18:36:19

감독도 엔리케 보다 에릭손이 낫지 않너유 ㄷㄷ

OP
2020-03-09 18:34:46

아 스벤 에릭손 감독이 있었군요 바꿔야겠네요

2020-03-09 19:21:56

에데르... 그 에데우인줄 알았네요

OP
2020-03-09 19:46:41

인테르 그 분 아닙니다 훗...

2020-03-09 19:45:56

Elkjær 베로나 우승

 

OP
2020-03-09 19:46:50

오 찾아보겠습니다!

2020-03-09 20:02:27

Emerson 퓨마도 ㅜㅜ

OP
2020-03-09 20:08:58

본문에 있는 에메르손이 로마에서 뛴 그 에메르손 맞습니당!

2020-03-09 20:34:40

아 위에 있네요 못 봤네요 ㅋ

2020-03-09 21:27:11

Eder 전 삼프도리아의 플레이메이커
Ekdal 현 삼프도리아의 중심점

OP
2020-03-09 21:39:09

콸이랑 만치니는 들어갈 것 같소만...

2020-04-08 01:14:43

에우베르나 에두라는 분이 들어가면 에드문도도 넉넉하게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요

OP
2020-04-08 01:29:32

아 에드문도 새까맣게 잊고 있었...

2020-04-08 02:16:36

에릭센 들어갈법한 것 같아요

OP
2020-04-14 11:59:45

에릭센 한참을 고민했는데 다시 수정해서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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