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노비치의 후임 골키퍼를 찾는 인테르
2013
2020-04-06 17:29:09
"인테르, 세페 영입 타진"
인테르는 루이지 세페 영입을 위해 파르마에 접근했다.
한다노비치는 여전히 리그에서 가장 한결같은 골키퍼 중 한명이다.
하지만 그는 7월이면 36살이 되며, 인테르는 그의 부재로 몇몇 승점을 잃었다.
디마르지오에 따르면 인테르는 no.2로 세페를 데려오고 싶어한다.
우디네세의 후안 무쏘와도 연결이 됐지만, 무쏘는 선발 자리를 포기할 마음이 없다.
https://www.football-italia.net/151822/inter-sound-out-sepe
그밖에도 스포르팅 리스본의 루이스 막시미아누, 벤피카의 오디세아스 블라초디모스와 링크가 나는군요.
세컨인 파델리가 곧 계약만료고, 한다신 부상도 있었어서 이번에는 진짜 후임 골키퍼 영입 무조건 할 것 같네요.
누구를 데려오든 돈 좀 써야할 듯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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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페한테는 주급대신 세폐를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