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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언론: 인테르, 진지하게 메시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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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4-09 00:26:01



보도에 따르면 인테르는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와 벨레스 사르스피엘드의 티아고 알마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인테르의 회장이었던 모라티는 리오넬 메시를 인테르가 영입했으면 한다는 자신의 열망을 숨기지 않았으며, 실제로 2006년에 영입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아르헨티나 'TNT 스포츠'의 마틴 카스티야에 따르면 인테르가 리오넬 메시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한다. 또한 그는 실체가 있는 움직임이라고 전하면서 그의 영입이 '꿈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메시의 고향 구단인 뉴웰스의 제안도 테이블에 올라와 있다고 경고했다. 그리고 인테르가 티아고 알마다  영입을 놓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 실제로 영입에 앞서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18살의 공격형 미드필더이자 윙어인 알마다는 아르헨티나의 뛰어난 재능으로 평가받고 있고 이미 1군 경기에 45번 출전해서 1골 9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https://www.football-italia.net/151924/inter-want-messi-next-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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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4-09 00:36:19

이것도 좀 꾸준글느낌

2020-04-09 00:38:18

유벤투스가 호날두사니깐 언론에서 이거 계속 미는 느낌...

2020-04-09 00:45:41

말년에라도 와라

2020-04-09 07:26:33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은퇴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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