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순위 

알파벳 별 베스트 11 - G -

 
1
  1076
Updated at 2020-06-09 18:50:07

G (4-2-3-1)

 

GK - Grosics 

CB - Gullit, Gullit

RB - Gullit

LB - Gullit

MF - Gullit, Gullit 

LWF - Gullit

RWF - Gullit

AMF - Gullit

FW - Gullit

 

GK : Grosics - 1950년대 헝가리 매직 마자르의 일원. 최초의 스위퍼 키퍼라고 여겨짐. A매치 86경기 출전

CB ~ FW : Gullit - 축구 역사상 최고의 올 라운드 플레이어. 

 

감독 : Guardiola

교체 선수

Gullit, Gullit, Gullit, Gullit, Gullit, Gullit, Gull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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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는 굴리트 특집입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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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4-2-3-1)

 

GK - Grosics 

CB - Germano, Godin 

RB - Gentile

LB - Gordillo

MF - Gerson, Gullit 

LWF - Giggs(C)

RWF - Garrincha

AMF - Gyorgy

FW - Griezman  


감독 - Guardiola

교체자원

Gilmar, Gattuso, Gerrard, Gento, Graziani, Gren, Greaves


Grosics - 1950년대 헝가리의 매직 마자르의 일원. 최초의 스위퍼 키퍼라고 여겨짐. 리그 통산 394경기에 출전했으며 부다페스트에서 4번의 리그 우승을 이뤄냄. A매치 86경기에 출전하여 1947년 발칸 컵, 1952 헬싱키 올림픽, 1953년 센트럴 유러피언 인터네셔널 컵 우승, 1954 스위스 월드컵 준우승 등 1950년대 매직 마자르 시절의 영광을 누림. 헝가리 축구협회 올해의 선수 2회 선정. 

Germano - 아틀레티코와 벤피카에서 190번의 리그에 출전한 포르투갈 국적의 센터백. 벤피카에서 4번의 포르투갈 프리메라 리그 우승과 2번의 유러피언 컵, 포르투갈 컵 우승을 경험하며 구단의 부흥기를 함께 함. A매치 24경기 출전.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3위 경험.

Godin - 넓은 커버 범위와 단단한 수비력이 돋보이는 2010년대 월드클래스 센터백이자 우루과이 역사상 최고의 센터백. 프로 통산 640경기에 출전 중이며 AT 마드리드에서 라 리가 1회, 코파 델 레이 1회, 유로파 리그 2회 우승과 챔피언스 리그 2회 준우승을 이뤄냄. 우루과이 국가대표로 135경기 출전하며 역대 출전 순위 1위 기록 중. 2011 코파 아메리카 우승. 2015-16시즌 라 리가 베스트 수비수 선정.

Gentile - 터프한 대인마크의 달인. 1970년대 유벤투스 황금기의 주축으로써 6번의 리그 우승과 2번의 코파 이탈리아, 1번의 유에파 컵 우승과 컵위너스 컵 우승을 함께 함. 리그 통산 441경기 출전. 이탈리아 국가대표로서 71경기에 출전하며 1982 스페인 월드컵 우승에 기여함.

Gordillo - 베티스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한 왼쪽 윙백. 이적한 첫 해 베티스에서 코파 델 레이 우승에 일조했으며 10시즌 동안 리그 275경기 23골을 기록 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 8시즌 동안 리그 182경기에 출전하며 리그 5연패와 유에파 컵 1회, 코파 델 레이 1회 우승을 함께 함. 스페인 국가대표 75경기 3골로 유로 1984 준우승. 1979-80 시즌 베티스 올해의 선수 선정.

Gerson - 모든 커리어를 자국 리그에서 보냈으며 플라멩구, 보타포구, 상 파울로 플루미넨세를 거치며 리그 211경기 74골을 기록한 미드필더. 통산 5번의 주별 리그 우승을 경험함. A매치 70경기 14골로 1970 멕시코 월드컵 전승 우승 당시 주전으로 활약. 해당 월드컵 실버 볼 수상.

Gullit - 네덜란드 출신의 전설적인 올 라운드 플레이어. 타고난 피지컬과 뛰어난 축구 지능, 전술 이해도로 골키퍼와 윙백을 제외한 모든 포지션을 소화하는 축구 선수 중에서도 최고의 재능을 지녔던 선수. 자국 리그인 페예노르트와 psv에서 3번의 리그 우승과 1번의 컵 대회 우승을 경험한 뒤 밀란으로 이적, 1980-90년대 전설적인 오렌지 3총사의 일원으로 3번의 리그 우승과 2번의 유러피언 컵 우승을 이끌며 1987년 발롱도르를 수상함. 이후 삼프도리아에서 코파 이탈리아까지 우승을 경험함. 마지막 팀인 첼시에서는 선수 겸 감독으로 기여한 이력이 있음. A매치 66경기 17골을 기록하며 유로 1988 우승. 네덜란드 올해의 선수 2회, 네덜란드 골든 슈 1회, 1987년 네덜란드 올해의 스포츠맨, 1988년 발롱도르 2위, 월드 사커 매거진 세계 올해의 선수 2회, 웅즈도르 2회, 1996년 첼시 올해의 선수 선정 등 최고의 수상 내역을 보유 중.

Giggs - '퍼기의 아이들' 중 한 명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웨일즈 역사상 최고의 윙 포워드. 윙어로써는 드문 원 클럽 맨으로써 24시즌 동안 963경기에 출전하며 168득점과 함께 EPL 역대 도움 1위를 기록 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13회의 리그 우승, 4번의 FA 컵 우승, 2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 기록. A매치 64경기 12골 기록. PFA 올해의 영 플레이어 2회, EPL 20시즌 어워드 최다 출장 및 베스트 플레이어, 챔피언스 리그 도움왕 1회 수상.

Garrincha - 축구 역사상 최고의 드리블러. 보타보구에서 대부분의 커리어를 보내며 13시즌 동안 323경기 101골 기록. 주별 리그 3회 우승과 브라질 챔피언쉽 2회 우승을 이뤄냄. A매치 50경기 12골 기록. 1958 스웨덴 월드컵과 1962 칠레 월드컵 2연패. 1962 칠레 월드컵 골든 볼과 골든 부츠 동시 수상. 1962년 브라질 챔피언쉽 베스트 플레이어, 

Gyorgy - 페렌츠바로시 TC의 원 클럽 맨으로 18시즌 동안 450경기 421골을 기록. 5번의 리그 우승과 4번의 헝가리 컵 우승 경험. 헝가리 매직 마자르의 일원으로 국가대표 62경기 42골 기록을 기록, 1938 프랑스 월드컵 준우승을 경험했으며 브론즈 볼과 브론즈 부츠 수상. 3번의 리그 득점왕 기록.

Griezman - 프랑스 국적의 2010년대 월드클래스 포워드. 라 리가에서만 커리어를 보내는 중이며 레알 소시에다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에서 뛰며 통산 495경기 199골을 기록 중.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유로파 리그 1회 우승 경험. 뢰블레 군단으로써 78경기 30골을 기록 중이며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2016년에만 유로파 리그 골든 부츠와 토너먼트 베스트 플레이어, 유에파 유럽 베스트 플레이어, 프랑스 올해의 선수, 라 리가 베스트 플레이어, FIFA 베스트 남자 선수 3위, 발롱도르 3위, UNFP 프랑스 올해의 선수를 수상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냄. 그 외에도 2014-15 시즌 프랑스 선수 올해의 웅즈도르, 2017-18 시즌 유로파 리그 올해의 선수, 2018 월드컵 브론즈 볼과 실버 부츠, 도움왕 등 최고의 주가를 달리는 중. 
 

감독 : Guardiola - '티키타카'라는 패스와 점유율을 위주로 하는 본인만의 확고한 철학과 전술을 창시했으며 이를 통해 2010년대 바르셀로나 전성기를 지휘, 3번의 라 리가와 2번의 코파 델 레이, 2번의 챔피언스 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1군 감독 데뷔 시즌부터 6관왕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으며 이후 바이에른 뮌헨을 지휘하며 3번의 분데스리가와 2번의 포칼 우승을 경험함. 이후 신흥강호로 올라선 맨체스터 시티를 역임하며 2번의 프리미어 리그 우승과 1번의 FA 컵 우승을 이끌며 구단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는 중. 현재 축구계 최고의 명장 중 한명.

 

Gilmar - 20세기 브라질 최고의 골키퍼로 여겨지는 선수. 코란치안스와 산투스에서 752번의 리그 경기를 출전하여 브라질 주별 리그 8회, 브라질 1부 리그 4회,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2회 우승을 달성. 브라질 국가대표로써 94경기에 출전하여 1958 스웨덴 월드컵과 1962 칠레 월드컵 2연패를 달성함. 

Gattuso - 엄청난 활동량과 근성, 수비력을 갖췄던 밀란과 이탈리아의 레전드 미드필더. 밀란에서 468경기를 뛰며 2번의 세리에 A와 챔피언스 리그, 1번의 코파 이탈리아 우승을 경험. 아주리 국가대표로 73경기에 출전하여 2006 독일 월드컵 우승을 경험한 2000년대 밀란의 마지막 전성기의 중원을 지탱한 선수이자 당대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명.

Gerrard - 리버풀 구단 역사상 최고의 선수. 1군에 데뷔한지 5시즌 째인 23세에 주장을 이어받은 뒤 마지막 시즌까지 역임하며 17시즌 동안 710경기 186골을 기록하며 2004-05 시즌 챔피언스 리그 우승과 2번의 FA 컵 우승을 이뤄냄.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114경기에 출전하며 출전 순위 4위 기록 중. 2005 발롱도르 3위. 2005년 유에파 클럽 올해의 선수, 2008-09 시즌 FWA 올해의 축구선수, 2005년 웅즈도르, FA 잉글랜드 올해의 선수 2회, 2013-14 시즌 프리미어 리드 도움왕 등 커리어 내내 월드클래스급 실력을 유지함.

Gento - 레알 마드리드에서 606경기 178골을 기록한 레전드 윙어. 총 12회의 리그 우승과 6회의 유로피안 컵, 2번의 코파 델 레이 우승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보유하며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서 가장 많은 우승컵을 경험한 선수, 라 리가와 유러피언 컵 최다 우승 선수라는 엄청난 타이틀을 보유 중. 스페인 국가대표 43경기 5골.

Graziani - 토리노에서 리그 200경기를 넘게 뛴 레전드 공격수. 팀내 주포로써 1975-76 시즌 리그 우승과 1979-80 시즌 코파 이탈리아 준우승을 견인함. 이후 AS 로마에서도 2번의 코파 이탈리아 우승과 1번의 유러피안 컵 준우승을 경험. 아주리 군단으로 64경기 23골을 기록하며 1982년 스페인 월드컵 우승. 1976-77 시즌 세리에 A 득점왕과 1980-81 시즌 코파 이탈리아 득점왕.

Gren - 밀란의 1940-50년대 스웨덴 3총사의 일원. 예테보리에서 자국 리그 우승을 경험한 뒤 밀란으로 이적, 4시즌 동안 리그 133경기를 뛰며 1번의 리그 우승과 2번의 준우승에 기여했으며 스웨덴 국가대표로 57경기 32골을 기록하며 1948 런던 올림픽 금메달과 1958 자국 월드컵 준우승을 이끔. 클럽팀과 국가대표팀 모두 최전성기를 이끈 선수. 1946년 스웨덴 올해의 선수, 1947년 스웨덴 리그 득점왕 수상.

Greaves - 첼시에서 169경기 132골, 토튼햄에서 381경기 266골, 밀란에서 14경기 9골, 웨스트햄에서 40경기 13골 등 소속되었던 팀에서 모두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통산 602경기 422골을 기록한 당대 잉글랜드 리그 최고의 스트라이커. 토튼햄 역사상 최다 득점 기록 보유자. 밀란에서 1번의 세리에 A 우승과 토튼햄에서 1번의 컵 위너스 컵과 2번의 FA 컵 우승을 경험함. 잉글랜드 국가대표로써 57경기 44골을 기록하며 1966년 자국 월드컵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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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별로 다양하게 선수들이 포진해 있는 알파벳 'G' 였습니다.

 

29
Comments
2020-04-14 11:09:09

굴멘

OP
2020-04-14 11:09:46

김굴비님 팬이신가요?

2020-04-14 11:16:04

그저 굴-멘

OP
2020-04-14 11:52:16

굴-멘

2020-04-14 11:25:02

한국인으로 ㄱㄴㄷ 해도 재밌을듯 ㄷㄷ

OP
2020-04-14 11:25:56

제 다음 컨텐츠가 이렇게 누설이...

2020-04-14 11:33:28




그럴듯해...

OP
2020-04-14 11:48:20

R U U D

 

G U L L

 

  I T

 

철자마저 딱 떨어지는 이 상큼한 기분

2020-04-14 11:39:04

Godstaldello는 왜빠졌죠

OP
2020-04-14 11:43:16

만치니랑 콸 정도로 만족하시길...

만치니는 후보 명단이겠지만...

2020-04-14 11:57:21

그리즈만

OP
2020-04-14 12:00:21

원톱에 들어가있습니다!

2020-04-14 12:08:11

헐..

2020-04-14 12:04:09

생각만해도 토나오넴...ㄷㄷ

2020-04-14 12:05:17

벤피카 센터백 Germano
브라질 중미 Gerson
이 2명은 주전급인 것 같고

브라질 골키퍼 Gilmar
세르비아 포워드 Milan Galic
이 2명도 후보로는 들어갈 만한 듯요ㅎㅎ

OP
2020-04-14 12:19:21

게르마노 제르손 길마르는 다 들어갔고

 

갈리치는 가투소나 지아니치랑 경합하는데 고민이네요

2020-04-14 12:27:02

쟁쟁한 선수들이 많긴한데 후보로 1982월드컵 주전 그라지아니도 들어갈 수도 있을 것 같네요.

OP
2020-04-14 12:31:29

찾아보겠습니다~!

Updated at 2020-04-14 12:52:24

저는 주전입니꽈 벤치입니꽈

'리버풀에서만 17년 뛴'이 맞을것 같네요.
말년에 MLS에서 뛰긴 했으니 ㅎ

OP
2020-04-14 12:51:43

주전이었다가 벤치로 가셨습니다...

2020-04-14 12:52:51

네. 그래서 라인업 수정이 안된것 같아요~

OP
2020-04-14 12:54:34

으헉 제가 지금 밖이라 집가는 대로 수정하겠습니다

2020-04-14 13:12:36

질베르투 실바는 끼기 어려울까요

OP
2020-04-14 14:21:28

실바라서 s에 포함될 것 같습니다!

2020-04-14 13:28:54

굴멘

2020-04-14 13:40:34

질라르디노 구르퀴프 잘컸으면 좋았을텐데

2020-04-14 15:20:32

군나르 노르달 왜 안되는 건지 생각해보다 군나르가 이름이란 걸 깨달았네요 ㅋㅋㅋ

Updated at 2020-04-14 15:46:15

공격수는 그리즈만보다는 라울 곤잘레스! 보통 라울이라고만 해서 안되려나요 흠
그 외 80년대 프랑스 매직스퀘어 알랭 지레스, 마라카낭의 비극의 주인공 기지아도 있슴다.

OP
2020-04-14 17:20:48

네 라울은 R에 들어가고

기지아는 윙 경쟁을 이기질 못했슴다 지레스는 찾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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