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 별 베스트 11 - J -
J (4-3-3)
GK - Jennings
CB - Junior(Roque), Juan
RB - Jorginho
LB - Junior(Leo)
DMF - Jeremeis
MF - Jansen, Juninho(C)
RWF - Jairzinho
LWF - James
FW - Juanito
감독 - Jacquet
교체 자원
Jusufi, Jones,Julinho, Joya, Johnson, Jardel, Jair-----------------------------------------------------------------------------
Jennings - 북아일랜드 역대 최고의 골키퍼. 토튼햄과 아스날에서 리그 통산 609경기를 출전하였으며 토튼햄에서 유에파 컵과 FA 컵 우승, 아스날에서 FA 컵 우승을 경험함. 1972-73 시즌 FWA 올해의 선수, PFA 1부 리그 올해의 선수 2회 선정. A매치 119경기.
Junior(Roque) - 산 호세, 팔메이라스, 밀란, 레버쿠젠 등에서 뛴 브라질 국적의 수비수. 376번의 클럽 경기에 출전하며 팔메이라스에서 브라질 주별 리그 2회, 브라질 컵 1회, 코파 리베르토다레스 1회 우승을 경험한 뒤 밀란에서 챔피언스 리그 1회, 코파 이탈리아 1회 우승을 경험. 국가대표 48경기에 출전하여 2002 한일 월드컵과 2005 컨페더레이션스 컵 우승.
Juan - 몸 담았던 5개의 클럽에서 모두 주전으로 활약한 센터벡. 브라질 무대에서 9번의 주립 리그 우승을 경험했으며 로마에서 1번의 코파 이탈리아 우승도 경험. 클럽 통산 626경기에 출전하여 53골을 기록하는 득점력도 갖추고 있었음. 브라질 국가대표로 79경기 7골을 기록하며 2번 씩의 코파 아메리카와 컨페더레이션스 컵 우승.
Jorginho - 브라질 국적의 당대 최고의 우측 풀백. 브라질과 독일, 일본 리그를 경험하며 리그 통산 510경기 42골로 득점력을 지닌 풀백. 플라멩구에서 2번의 주별 리그와 컵 대회, 세리에 A 리그를 우승한 뒤 바이에른 뮌헨에서 분데스리가 우승을 경험함. 이후 가시와 레이솔로 이적하여 2번의 J리그 우승을 견인함. 고국으로 돌아와 1번의 세리에 A와 컵 대회 우승을 추가함. A매치 64경기 3골을 기록하며 1994 미국 월드컵 우승, 1995 코파 아메리카 준우승, 1988 서울 올림픽 은메달 경험. 1996년 J리그 MVP, 1997년 J리그 컵 MVP 선정.
Junior(Leo) - 브라질과 이탈리아 무대에서 활약한 선수. 풀백과 미드필더가 가능했으며 리그 통산 410경기 35골 기록. 4번의 브라질 리그 우승과 1번의 브라질 컵과 리베르타도레스 컵 우승을 이뤄냄. 브라질 국가대표로 70경기 9골을 기록하며 1983 코파 아메리카 준우승 경험. 1981년 남미 올해의 선수 브론즈 볼, 1985년 세리에 A 올해의 선수 수상. 857경기로 플라멩구 역대 최다 출전 기록 보유 중.
Jeremies - 자국 무대에서 모든 커리어를 보낸 독일 국적의 미드필더. 바이에른 뮌헨에서 8시즌을 보내며 6번의 분데스리가 우승과 4번의 포칼 우승과 1번의 준우승, 1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과 준우승을 이뤄냄. 국가대표로 55경기에 출전하여 2002 한일 월드컵 준우승 경험.
Jansen - 페예노르트에서 400경기를 넘게 출전하며 클럽의 전성기를 이끈 유스 출신 선수. 15시즌을 페예노르트에서 보내며 4번의 에레디비시 우승, 1번의 네덜란드 컵 우승, 1번 씩의 유러피언 컵과 유에파 컵 우승을 경험하며 참가한 모든 대회의 우승을 이뤄냄. 아약스에서도 1번의 리그 우승을 경험함. 네덜란드 국가대표로 65경기에 출전하며 2번의 월드컵 준우승을 경험.
Juninho - 바스코 다 가마와 올림피크 리옹의 레전드 미드필더. 브라질 무대에서 2번의 세리에 A 우승과 2번의 주립 리그 우승, 1번의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컵 우승을 경험 후 리옹에서 리그 7연패와 1번의 프랑스 컵 우승을 이끔. 커리어 말년에는 중동으로 진출하여 카타르 리그와 컵 대회 우승을 한 번씩 이뤄냄. 2010년 카타르 축구 협회 올해의 선수와 2005-06 시즌 프랑스 리그 올해의 선수 선정. 브라질 국가대표 40경기에 출전, 2005 컨페더레이션스 컵 우승. 축구 역사상 최고의 프리킥커 중 한 명으로 프리킥으로 통산 77골 득점.
Jairzinho - 전설적인 1970년 브라질 국가대표팀의 일원이자 당대 톱클래스 윙어. 보타포구에서 대부분의 경기를 출전했으며 5번의 주립 리그 우승과 크루제이루에서 1번의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컵 우승. A매치 81경기 33골을 기록하며 1970 멕시코 월드컵 우승과 실버 부츠 수상을 이뤄냄. 월드컵 전 경기 득점 기록 보유. 1972년 남미 올해의 선수 브론즈 볼 선정.
James -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에서 3개의 클럽을 경험하며 리그 통산 476경기 106골을 기록한 스코틀랜드 출신의 전설적인 미드필더. 아스날에서 주장을 역임하며 4번의 잉글랜드 1부 리그 우승과 1번의 준우승, 2번의 FA 컵 우승과 1번의 준우승을 달성함. 국가대표 8경기 3골 기록.
Juanito - 부르고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 공격수. 리그 통산 464경기 125골 기록을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에서 5번의 라 리가 우승과 2번의 코파 델 레이와 유에파 컵 우승을 견인함. 1983-84 시즌 라 리가 득점왕. 스페인 국가대표 34경기 8골 기록. 1976-77 시즌 돈 발롱 수상.
감독 : Jacquet - 프랑스 국적의 명장. 자국 리그팀인 보르도에서 3번의 리그와 2번의 컵 대회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팀의 전성기를 이끈 뒤 프랑스 국가대표팀을 맡아 1998년 자국 월드컵 우승을 달성함. 이를 바탕으로 해당 년도에 프랑스 올해의 감독, IFFHS 올해의 감독 1회, 웅즈도르 올해의 감독, 유러피언 올해의 감독을 모두 석권함. 프랑스 올해의 감독 총 3회 선정.
Jusufi - 유고슬라비아의 레전드 풀백. 파티잔과 프랑크푸르트에서 오랫 동안 뛰었으며 4번의 자국 리그 우승을 경험함. 국가대표 55경기에 출전하며 1960년 유러피언 네이션스컵 준우승과 1960 로마 올림픽 금메달을 경험함.
Jones - 토튼햄의 1960년대 전성기 시절 핵심 윙어. 스완지에서 6시즌 동안 맹활약 후 토튼햄으로 이적하여 10시즌 동안 리그 318경기 135골을 기록, 1번의 리그 우승과 3번의 FA 컵 우승을 이뤄냄. 웨일즈 국가대표로 59경기 16골 기록.Julinho - 브라질 국적의 윙어. 4시즌만 뛰었음에도 피오렌티나 역사상 최고의 윙어로 뽑힐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선수. 피오렌티나에서 1번의 리그 우승과 1번의 유러피언 컵 준우승을 이뤄냄. 브라질 무대로 복귀하여 팔메이라스에서 2번의 주립 리그와 1번의 세리에 A,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컵을 거머쥠. A매치 24경기 11골.
Joya - 페루의 전설적인 공격수. 윙어와 스트라이커를 오가며 리그 통산 247경기 107골을 기록, 2번의 페루 리그 우승과 6번의 우루과이 리그 우승, 2번의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컵 우승을 일궈냄. 1958년 페루 리그 득점왕 수상. 페루 국가대표로 9경기 3골, 우루과이 국가대표로 1경기 출전.
Johnson - 입스위치와 리버풀에서 100경기를 넘게 뛴 공격수. 리버풀의 1970년대 전성기의 일원으로 리그 148경기 55골을 기록하며 4번의 1부 리그 우승과 3번의 유러피언 컵 우승을 함께 함. 잉글랜드 국가대표 8경기 6골 기록.
Jardel - 엄청난 저니맨으로써 수많은 팀을 돌아다니며 리그 통산 459경기 353골을 기록한 당대의 특급 골잡이. 5번의 브라질 주립 리그 우승과 1번의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컵 우승, 4번의 포르투갈 리그와 3번의 컵 대회 우승, 그 외에도 키프러스에서 컵 대회 우승과 호주에서 리그 우승을 경험하는 등 무수히 많은 팀들을 경험하며 다양한 트로피를 들어올림. 5번의 포르투갈 리그 득점왕과 3번의 포르투갈 컵 대회 득점왕, 1번의 챔피언스 리그 득점왕과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컵 득점왕, 2번의 유러피언 골든슈와 포르투갈 골든 볼 수상. 브라질 국가대표 10경기 1골 기록.
Jair - 1960년대 '그란데 인테르'의 일원이었던 브라질 국적의 윙어. 10년 동안 인테르에서 4번의 리그와 2번의 유러피언 컵 우승을 이뤄냄. 이후 산토스에서 1번의 주립 리그 우승도 경험함. 브라질 국가대표 1경기만을 출전하였는데 1962 칠레 월드컵 우승 당시 멤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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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선수들이 많이 포진한 알파벳 'J'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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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 jae 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