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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2002 월드컵 골든볼(MVP) 순위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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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25 13:00:44

두 대회다 결승하기 전에 투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승을 하고 했으면 1998은 지단, 2002는 호나우두가 1위를 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4강까지의 투표인데, 1998 지단은 6위밖에 안되는군요. 같은 국가의 튀랑, 드사이 보다도 뒤였네요. 튀랑이야 4강 임팩트가 있다고 하더라더요.

 

2002년은 홍명보 ㄷㄷㄷ, 그리고 발락이 아주 낮군요. 독일표는 칸이 다 가져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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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5-25 12:58:34

홍명보가 아시아 최고 수비수라 불리는 이유

2020-05-25 13:03:48

 홍명바의 위엄!

Updated at 2020-05-25 16:02:39

발락 토너먼트에서 캐리는 대단했지만 공격에서의 해결사 역할을 조별예선에서는 클로제, 토너먼트에서는 발락 이렇게 나눠가졌다보니 스포트라이트가 갈렸던 점이 컸다고봅니다.. 근데 칸은 그런거 없고 대회 내내 잘했어서(골든볼은 논란이 있었지만 대회 4강까지 호나우두 히바우두와 함께 최고의 선수 3명 중 하나였고) 몰표가 가능한 분위기였죠. 명보형은 굉장히 잘했지만 2003년 U20 대회에서 우승팀 브라질의 에이스였던 두두를 제치고 골든볼 받은 이스마일 마타르처럼 홈버프 받아서 받은거라고 보는.. 솔직히 명보형이 히바우두보다 잘한 건 아녔으니까요.

OP
1
Updated at 2020-05-25 13:24:07

홍명보는 4강에 올라간 한국 대표격으로 받은거라 생각합니다. 18 월드컵 모드리치처럼요.

2020-05-25 13:16:38

새삼 호돈의 위엄

2020-05-25 13:21:34

 96 97 98 최고의 선수 Real 호나우두

2020-05-25 13:33:43

홍병바 어마어마 하네요

2020-05-25 13:41:06

와우 띵보형님

2020-05-25 17:44:59

 캬 홍명보의 위엄

2020-05-25 19:35:28

지단이 6위라니...

2020-05-25 23:21:56

지단은 조별리그에서 사우디선수 밟아서 말아먹을뻔한 것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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