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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과 자주 비교되는 사퓌자의 발롱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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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29 17:32:21

그냥 재미로 쓴 차붐 글에 갑자기 과대평가니 하면서 퐈이어가 되었는데 

차붐과 비교되는 사퓌자 얘기는 좀 나중에 하려다가 말 나온 김에 가볍게..

 

92발롱순위

 

 

사퓌자는 9위입니다. 당시 돌문 소속. 

 

 

93발롱순위

 

 

역시 또 9위입니다. 

물론 94년까지는 발롱이 유럽인만 주던 거라 지금으로 보정하면 아마 10위권 밖이 되겠죠.

남미의 스타 호마리우, 베베투, 바티스투타가 빠진 순위니깐..

 

그래도 발롱 10위 안팎의 순위권이 전성기 사퓌자였으니

전성기는 월클 공격수 중 한명으로 평가받았다는 걸 알수 있죠.

 

사실 사퓌자는 돌문에서도 레전드지만, 스위스 레전드로서의 평가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건 다른 글에다가 따로 길게 다루겄지만 94월드컵 스위스가 엄청 오랜만에 본선 진출했고 

그 에이스인 사퓌자가 이탈리아 잡고 본선 진출시켰던 공로를 높게 사기도 했습니다.

 

저때 스위스가 나름 황금세대였죠. 사퓌자, 스포르자, 크누프의 분데스 3인방..

암튼 그런 양반들이 있습니다. 올드팬들 중에서도 좀 중년 골수팬 정도나 기억할 선수들이지만..

 

암튼 차붐 위상 얘기할 때 나오는 사퓌자는 이런 인물입니다.

94월드컵 루마니아전 골도 있는데 이건 짤 만들어놓은 게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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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문 시절 사퓌자입니다. 크로스는 잠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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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5-29 17:36:17

    라우드럽은 형제가 6,7 위라니 멋있네요

    OP
    2020-05-29 17:38:56

    이게 형 라우드럽이야 평가를 제대로 받는 거 같은데, 동생 라우드럽이 좀 언급이 박하죠. 동생 라우드럽도 당시 뮌헨에서 분데스 베스트11에도 들어가고 나름 월클 공격수 중 한명이었죠. 세계 올스타전도 3번인가 출전했고요. 말년 98월드컵에 나와서 그 브라질전 턱괴는 세레머니로만 유명하지만 기량은 진퉁입니다.ㅎ

    2020-05-29 17:40:59

    아무래도 미카엘이 워낙 대단했고 바르샤 레알에서 리그를 거의 매년 떠먹듯 하셨던 분이라... 한국에선 팬텀드리블 ucc로도 너무 유명하잖아요 ㅋㅋ

    OP
    2020-05-29 17:45:43

    역대급들은 시대가 지나도 남지만 나머지 월클들은 팬덤이 없으면 잊혀진다는 게 역시 진리죠 뭐..ㅎㅎ 동생 라우드럽이 덴마크 국대에서 멋진 퍼포먼스 많이 보여줬는데도 팬이 딱히 없어서..ㅠ

    2020-05-29 19:38:26

    동생이 저정도급인줄 첨 알았네요

    대충 아자르형제 급인줄

    OP
    Updated at 2020-05-29 19:50:07

    동생보다 형 아자르 정도 됩니다. 형 라우드럽은 인혜 사비급은 되고요.

    2020-05-29 17:39:59

    사퓌자는 차붐 골 기록 깬 선수라는것 밖에 모르겠..

    OP
    2020-05-29 17:43:24

    사실 어지간한 축구팬들은 사퓌자를 잘 모르는 게 너무나 당연합니다. 차붐하고 연관되지 않았다면 당시에도 모르고 넘어갔을걸요.. 90년대 초중반은 유럽리그 중계가 대중화된 것도 아니고 스위스가 무슨 강팀도 아닌데 딱히 조명을 받을 껀덕지가 없죠. 그 당시 소수 골수 축덕들이나 아는 게 고작이 맞죠..

    2020-05-29 17:42:03

    한글로 써진 이름만 들어봤지 영문 스펠링은 이번에 첨 봤는데 어렵군요 ㅋㅋㅋ

    2020-05-29 17:45:57

    그 유명한 폴 'the stupid' 스콜스는 발롱 0표에 빛나고, 생각나는대로 선수 찾아보니 오베르마스는 8위, 23위 / 트레제게는 12위, 22위 / 슈바인스타이거는 15,16,17,18위(????) 정도가 최고 순위네요.


     

    루메니게, 앙리 같은 당대 최고, 역대 탑30이니 50이니 하는 선수도 아니고 당대 A급 선수로 가끔 S급 경지에 오른 선수를 논하는데 옹즈도르에 없니 뭐니를 말하는게 얼마나 큰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OP
    2020-05-29 17:49:08

    밑에 말한 차붐과 비교되는 분데스 역대 용병이자 뮌헨 명예의 전당의 에우베르는 발롱 순위에 들어간게 한번인가 아예없던가 그렇죠..ㅎㅎㅎ 뭐 언론들이 주는 개인상도 여러가지를 종합적으로 다 봐야지 싶습니다..

    2020-05-29 17:49:20

    주내용과는 별개지만, 돌문 경기장은 저때도 열기가 엄청나보이네요.. 관중석 꽉차있고, 골대에 가깝기도하고. 저때도 지그날 이두나파크였나요??

    OP
    2020-05-29 17:51:16

    글쎄요 잘 모르겄네요 그건.. 저게 아마 돌문 유튜브 채널의 영상인 걸로 기억합니다.

    2020-05-29 17:55:38

    저땐 구장 이름 팔리기 전인 베스트팔렌 슈타디온 이라고 하네요.

    2020-05-29 18:27:33

    크... CM 01/02도르트문트로 하면 나오던 추억의 경기장 이름..

    2020-05-31 00:03:26

    지그날 이두나가 생각보다 오래된 경기장입니다. 74년 개장인가 그러니까요 ㅎㅎ 물론 개장 이후에 증축을 여러 번 했지만요.. 움짤 시절 경기장엔 아마 지금 지그날 이두나 파크하면 떠오르는 노란 첨탑이 없던 시절일 거에요. 참고로 이전에 쓰던 슈타디온 로트 에어데는 지금 2군 친구들 홈구장 및 훈련장으로 쓰는 걸로 압니다.. 직접 가본 적은 없지만 지그나 이두나에서 별로 안 멀고 바로 뒷편 즈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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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18:03:22

    참고로 94월드컵 루마니아전 사퓌자의 역전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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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
    2020-05-30 00:52:57

    사퓌자 스포르자 크누프가 이날 하지의 루마니아를 박살을 냈죠.ㅎ

    2020-05-30 00:22:15

    딴얘기긴한데 92년 형 라우드럽이 유로참가해서 우승했다면 발롱탔으려나요

    OP
    2020-05-30 00:24:49

    대회에서 기량 발휘를 했다면 가능성은 충분히 있죠. 저때 라리가 mvp도 발롱 2위인 스토이치코프를 제끼고 라우드럽이 먹었을 정도로 기량은 최절정이었던 시절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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