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새감독 누가될것인가

1 임중용
인천을 가장 잘 아는 사람. 인천 공무원 수준일정도로 철밥통인거보면 프론트가 임중용 감독키우기가 뜻인가 싶음.. 근데 인천팬들이 인천 파벌썰의 중심으로 지목하는 양반이라 여론이 뒤숭숭함


2. 박충균
탠진 취안첸 임시감독으로가서 강등방어 성공. 파투가 계속같이 했으면 한다 라고 말할정도..텐하이에서는 성적부진으로 짤렷으나 모기업얘기가 뒤숭숭하고 선수단도 뒤숭숭하던 시기..

3. 김종부
경남 준우승 돌풍의 주역 . 선수단 기강 잡는건 확실..하지만 준우승후 강등이라는 극과극의 시즌을 보낸 양반..


4. 서정원
감독하며 선수에게 욕을 해본적이 없다는감독..덕장 그자체..하지만 그 덕이 타팀에게도 전해져 세오타임이라는 괴물이 탄생...


5. 윤성효..
그만 알아보자

6. 최순호
스카우터 능력은 굿. 그외는 그말싫...사실.감독보단 단장이 더 어울리는사람..

7. 조성환
제주를 준우승 시킨 장본인.. 하지만 연패일때 위기관리 능력이 현저히 떨어짐..

8. 최윤겸
불꽃 카리쓰마 민호우 아부지
위기의 제주 강등 을 막기위해 투입되었으나 끝내못막음..


대충 추려보면 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