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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대하는 사리와 세티엔의 방식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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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6-30 10:10:29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은 아르투르 영입보다는 피야니치와 이별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그의 행복을 빌었다. 

사리 감독은 "아르투르는 아직 우리 선수가 아니다. 지금은 피야니치와 시즌 마무리에 집중하고 있다. 그가 바르사와 같은 특별한 클럽에서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자신의 제자에게 행운을 빌었다.

이런 사리 감독의 태도는 키케 세티엔 감독이 아르투르에게 보여준 모습과 상반되는 것이다. 세티엔 감독은 팀 잔류를 원하는 아르투르에게 수준 이하의 태도를 보였다.

세티엔 감독은 구단이 추진하는 아르투르와 피야니치의 트레이드에 대한 비판 여론에 대해 "생각보다 성장하지 못한 유일한 선수나 첫 번째 선수 모두 아니다"라며 아르투르를 폄하하기도 했다.

세티엔은 아르투르한테 데인거라도 있는지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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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6-30 10:06:14

이정도면 아르투르가 축구화 찬 거에 맞은 거 아닌가 생각해야 ㅋㅋㅋㅋ

2020-06-30 10:08:38

아르투르가 세티엔 여친이랑 바람이라도 났나

1
2020-06-30 10:15:28

사리도 선수관리나 이별이 그렇게 깔끔하진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세티엔 ㅎㄷㄷ 

2020-06-30 10:45:38

ㅋㅋ 요번건은 사리 상당히 깔끔허네여

2020-06-30 10:17:43

세티엔 이번 일로 실망했음

2020-06-30 10:19:54

이쯤되면 바르샤가 그냥 입맛맞는 감독 뽑은거라봐야..

OP
Updated at 2020-06-30 10:22:10

세티엔도 좋은 감독은 아니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밤톨 일당 아닌지... 레알 팬인 제가 봐도 그분은 너무 고맙더군요

2020-06-30 10:44:25

다시보니 선녀인 사리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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