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중국 비자 갱신…베이징 잔류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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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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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0&aid=0000707895
중국 포털 ‘시나닷컴’은 29일 자체 ‘국내축구종합’ 기사를 통해 “발급(혹은 갱신)을 기다리는 베이징 다른 외국인 선수와 달리 김민재는 이미 비자를 받았다. (새 시즌 준비를 위한) 복귀가 더 쉽다”라고 전했다.
‘시나닷컴’은 “베이징이 설렐만한 이적료를 제의하는 팀이 나오지 않는 이상 김민재는 2020 중국 슈퍼리그를 소화하기 위해 선수단에 돌아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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