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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황희찬-황의조 공존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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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01 05:58:03

현재 유럽에 진출해있는 한국 공격진 중 가장 최상의 폼을 보여주고 있는 세명이죠

하지만 제 개인적으론 이 셋의 공존이 얼마나 파워가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2018 월드컵 때 손흥민-황희찬이 함께 투톱으로 나왔으나, 딱히 파괴력이 있는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고 손흥민의 2골마저 다 개인능력으로 넣은 것이었죠.

2019년 아시안컵 때는 손흥민-황의조가 함께 나왔는데 손흥민은 골 면에서 위력적이지 못했고, 황의조도 제 몫은 해주었으나 8강까지 2골만 넣으면서 아겜만큼 골을 넣지는 못했죠.

이런 전적이 있는 상황에서 손흥민-황의조-황희찬이 함께 나온다면... 과연 어떨까요? 세매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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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6-30 22:49:12

    황희찬이 쓰기 애매한것같음

    OP
    2020-06-30 23:55:09

    그쵸... 근데 너무 잘하고 있으니까 또 아쉽네요 ㅠㅠ

    2020-06-30 22:49:46

    황의조나 황희찬이 많은 희생을 하면 시너지가 나올 것 같기는 하네요 근데 좀 속공을 해야 나올듯 지금처럼 점유율 축구 하면 3명 같이 다 망할 것 같아요

    OP
    2020-07-01 02:28:10

    벤투도 참 괜찮은 감독같기는 한데... 저런 역대급 공격진을 갖췄을 때 어울리지 않는 감독이라니 ㅠㅠ

    2020-06-30 22:52:10

    셋다 지공하면 망할거같아요. 지공 상황에서 기대 가능한 옵션이 손흥민 뽀록슛밖에 없는...

    2020-06-30 22:54:55

    공존시키면 벤투는 레전드

    OP
    2020-07-01 02:28:26

    그.. 그정도인가요?!

    2020-06-30 22:56:23

    아시아레벨에서는 공존이 어렵겠지만, 월드컵 레벨에서는 시너지가 좋을것 같고, 그리고 공존이 되어야 하는 조합입니다.

    OP
    2020-07-01 02:28:59

    왜 아시아레벨에선 공존이 어렵고 월드컵에선 시너지가 좋을 것 같을지 여쭤봐도 될까요?

    2020-07-01 03:28:11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월드컵에선 우리가 점유율 50+의 게임을 할 가능성이 적으므로, 적은 인원이 빠른 템포로 부분전술을 펼쳐야 할텐데 저 세명을 동시에 피치에 세운다면 최적이겠죠.

    그러나 우리가 50+점유율을 먹고, 공세적으로 플레이할 가능성이 큰 아시아 레벨의 경기에서는 넓게 벌려준다거나 좁은공간 우겨넣을수 있는 옵션이 필요한데, 저 세선수만으로 공격진을 구성하면 공격전개가 뻑뻑할것 같습니다!

    OP
    2020-07-01 06:02:22

    그렇군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2020-06-30 22:59:00

    조합상 안되는거라 나상호같은 카드를 벤투가 계속 쓴다고봅니다

    OP
    2020-07-01 02:29:20

    공격력은 확실히 나상호에 비해 저 셋이 우위인데 ㅠ... 아쉽네요 참

    Updated at 2020-06-30 23:02:28

    손흥민은 현실적으로 누가 감독으로 와도 벤치에 두긴 힘들거고, 황의조만큼 적어도 아시아 권에서 골이 보장되는 공격수가 없어서 일단 이 둘은 쓰겠죠. 아시안게임 제외하면 둘이 좋은 케미를 보여준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갠적으로 우측은 권창훈 썼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아무 이유없이 취향상

    OP
    2020-07-01 02:29:55

    확실히 현재 주전은 손흥민 황의조죠. 그러나 황희찬이 너무나도 폼이 올라온지라 아깝네요..

    2020-06-30 23:07:00

    지난 챔스에서 아약스의 전술을 레퍼런스 삼으면 안 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국대팀에서는 너무 어려운 과제일지 ㅜ

    2020-06-30 23:25:46

    셋 다 속공에 능한데 벤투는 점유율을 선호해서

    OP
    2020-07-01 02:30:14

    이런 역대급 공격진을 가졋을 때 스타일이 맞지 않는 감독이라니 ㄷㄷ..

    Updated at 2020-06-30 23:31:09

    좋아하는 선수는 아니지만 국대 원톱은 전성기 기준으로 박주영같은 공격수가 가장 필요하죠. 공중볼도 잘 따내고 공 받아서 돌아서는 움직임이나 킥도 좋고..

    황의조 원톱으로 쓰면 손흥민도 그렇고 둘다 장점이 확 죽는듯..

    OP
    2020-07-01 02:30:27

    공감합니다. 박주영이 정말 원톱역할은 잘했죠

    2020-06-30 23:41:04

    공격진만 보면 시원시원한 속공축구하면 좋겠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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