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순위 
박주영은 국대에서 원톱으로 얼마나 잘했나요?
 
  731
2020-07-01 02:32:34

2014년은 박주영뿐만 아니라 총체적으로 난국이었니 논외로 하고..

 

그외엔 박주영이 원톱 자리에서 꽤 잘해줬던 것 같거든요? 2010 월드컵이라든가 활약상은 나름 지금의 황의조 이상이었던 것 같은데

 

박주영은 국대에서 원톱으로 얼마나 잘했나요???


4
Comments
    Updated at 2020-07-01 02:40:55

    2010도 잘하긴 했는데 진짜 에이스였던건 월드컵 직후랑 아스날 첫시즌 즈음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폴란드랑 평가전 경기할때 결정력보고 벵거가 잘만써주면 터질거같은데... 라고 생각한 시절이...

    2020-07-01 03:52:01

    아스날 이적하고 나서 경기 많이 못나올때도 국대에서는 축신이었죠. A매치 6경기 연속골인가 기록했는데 폴란드전에서 6명 교체해서 기록 날아간적도 있고.. 근데 조광래 감독 짤리고 최강희 감독때부터는 실전감각이 떨어지다보니 이동국 김신욱에게 밀리고 그랬죠.

    Updated at 2020-07-01 04:36:22

    사실 아스날 이적하고 여러 조롱섞인 별명 얻고 아스날 역대 최악의 영입도르 수상, 릴통수, 모나코박 등으로 불명예를 많이 쌓으면서 개그캐릭이 되고 선수커리어자체가 수직하락했지만 국대에서는 박주영만한 선수가 없죠

    10월드컵 때 아르헨전에서 자살골을 넣은게 임팩트가 크지만 누가뭐래도 원정16강 주역 중 한명이고 올림픽 박시탈은 진짜 승부사 썬더갓 ㄷㄷ

    다만 아스날이적하고 선수커리어가 꼬이기 시작하면서 국대에서 날이갈수록 수직하락하는 경기력과 경기외적으로는 병역문제나 논란되는 언행이 차곡차곡 쌓이던 와중에 14월드컵에서 홍명보식 의리축구 때 정점을 찍으면서 미운털이 쌔게 박혔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후려치기당할 여지가 다분하다고 보네요

    2020-07-01 05:29:16

    2010월드컵 아시아예선에선 잘하긴했지만 그당시 에이스는 이근호였고 그때는 이근호와 투톱을 이루며 포스트플레이에 능한 박주영이었습니다
    그 시즌말미에 모나코에서 잘했고 이근호가 부진하면서 자연스럽게 원톱 주전을 맡았고
    월드컵때부터 준수하게하고 조광래부임 이후 몇몇친선경기에서 좋은모습을 보였죠 양박쌍용이라 불리며 원톱 잔혹사를 씻는 선수로 불렸으나 2011아시안컵때 의문을 남기는 불참 이후 소속팀에서 계속 부진하면서 잘 뽑히지 않았습니다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