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는 이제 핑계도 필요없이 중국 갈 때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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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15:29:04
맨유 팬 분들은 예상했던 미래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찾아왔네요.
1.토트넘은 그지 같은 팀이다. 무리뉴가 뭘 할 수 없다.
-> 뭐 하라고 데려온 거. 한두푼 받는 감독도 아니고. 비슷한 상황에서 클롭이 리버풀 어떻게 만들었나를 생각해보면
2. 돈을 드럽게 안쓴다.
->그거 모르고 옴? 원래 드럽게 안 쓰는 팀임. 그래서 감독에 많이 쓴건데 결과는 ㅋㅋㅋㅋ
3. ??? : 맨유가 손흥민 같은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 지금 부르면 손흥민이 버선발로 뛰어갈듯. 항상 자기가 맡는 팀은 우연찮게도 다 선수진이 허접함. 나가면 귀신같이 잘하고
4. 역시 토트넘은 무리뉴를 담기에는 작은 그릇
-> 토트넘 위의 팀중에 무리뉴 부를 팀이 어디 있을까 궁금함. 추락하고 추락하고 추락해서 눈이 삔 레비가 데려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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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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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무리뉴는 레알때가 마지막 불꽃이었다고 봅니다.. 그 이후엔 다 타버린 심지 붙잡고 불 붙이려고 했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