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노] 랑닉, 레비치 짝으로 피렌체의 블라호비치 지목

미래를 보는거겠죵

2년차고 피오렌티나에서 이번 시즌부터 제대로 밀어주는 유망줍니다

브루노 페트코비치랑 헷갈렸네요

이번 시즌 피렌체 경기 한 서너경기 본거같은데 별로 느껴지는건 없던

2000년생 유망주이니 아직은 부족하죠. 그러나 여러 번 보면 괜히 쿠트로네가 주전에서 밀린 게 아닙니다. 루카쿠와 유사한 스타일이죠

피렌체도 나름 좋아하는 클럽인데 

토니 질라 이후로 칼리니치를 제외하면 아마우리, 바바카르, 고메즈... 원톱 잔혹사가 꽤 길어지고 있네요..

카스토리빌리님의 말씀 참고해서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레비치를 밀란이 대략 25~30M유로에 완전영입하면 피오렌티나에 대략 12~15M유로 정도 돈 들어올 듯 보이고 밀렌코비치 35M유로면 약 50M유로 가까이를 밀란으로부터 벌 수가 있죠. 근데 블라호비치는 진짜로 떠나길 희망한다면 모를까 그러길 원치 않는다면 피오렌티나가 재계약 맺고 지킬 걸로 보입니다.

블라호비치는 지킬것같아요.
팀상태가 엉망이라 밀렌코비치는
보낼것같고..
레비치가 어케처리될지..
트레이드라 가치를 어떻게
책정할지 주시중이예요.
30책정되면 불만없는데

프랑크푸르트한테 눈탱이 맞은것
같아서요ㅠㅠ
꼼수쓴다고 생각해서요.

트레이드도 똑같은 가치를 가지기 때문에 프랑크푸르트 입장에서도 트레이드를 받아도 해당 퍼센티지만큼의 돈을 피오렌티나에게 줘야 하기 때문에 손해를 보기 싫다면 최대한 높은 몸값에 팔 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