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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40년대에 영국 국대까지 해봤던 중국계 혼혈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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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09 15:50:42

 

 

frank soo


중국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의 혼혈로 스토크 시티에서 1933년부터 12년간 활약 하면서

173경기에 출장 하였고 전쟁 중이지만 무려 영국 국가 대표팀으로도 출장 했다고 합니다

당시에 흔치 않은 동양계 선수가 영국 리그 나아가 영국 국대까지 간게 대단한 일이었다고 

 

프랭크 수 선수는 소속팀에서도 이름 보다는 중국인 으로 불리는 경우가 다반수 였다고는 함 

선수생활 마치고 감독으로서도 활약 했으며 노르웨이 국가대표팀을 맡기도 했습니다 

 

bbc에서 축구인으로 프랭크수를 조명한 영상을 만들기도 했다고 합니다

 [유튜브에 나온다고 플레이 영상도 적긴 하지만 약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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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축구계를 다룬 컬럼에서 발췌해 봤습니다 

 

신기하긴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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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7-09 16:04:00

저당시 스토크시티면 근본팀 아닌가여 ㄷㄷ 대단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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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18:10:09

디발라?

2020-07-09 19:59:05

와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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