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경기에 요리스랑 충돌있고 70분에 교체였는데 오늘은 벤치 출발이네요 ㄷㄷ 하필 감독이 무리뉴라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난다고 난리네요
제 생각에는 이틀뒤에 북런던 더비여서어느정도 체력비축 하는거 같은데
저도 이렇게 보는데 다른 반응들은 무리뉴식 길들이기도 나오고 정치 얘기도 나오네요
일찍 자라는 무버지의 배려에 감동받았습니다
숙면 취하시길
근데 저번 경기 교체아웃에 다른 주전들은 다 나와서..
유로파까지 가야할텐데 이 선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ㅠㅠ
월요일로 넘어가는 새벽에 북런던 더비라 아주 이해안되는건 아닌데,
하필 싸운 다음이라 의심받는 상황인듯 싶네요...
아스날도 토트넘도 유로파 빡세네요 ㅜㅜ
일정 개빡세네요
챔스도 거의 4팀이 경쟁 유로파도 4팀이상이 경쟁 어우야
계속 내보내면 혹사라고 비난한번 안내보내면 입지가 왜이러냐고 비난
하필 직전에 큰 이벤트가 있어서
인터뷰도 그렇고 해프닝 정도라 그런건 아닐거에요 그치만 무리뉴는 일단좀 빨리 나가길..
해프닝 + 무리뉴 시너지 무엇 ㄷㄷ
음 아스날 경기 때문에 그런거 같긴한데... 싸워갖고..
epl 카메라 웤이면 분명 요리스 손흥민 무리뉴 잡아줄거 같네요
체력안배는 아닌거 같은게 손흥민만 빼고 베스트라 ㅋㅋㅋㅋ
무리뉴도 맨날 바뀐다 바뀐다 말만 하고
아마존 빵끗
아마존 에피소드 분량 뽑아야해서...는 장난이고 무리뉴여서 길들이기 맞아 보이네요 ㄷㄷ
토트넘 전반 슈팅이 없다시피.... ㅜㅜ
손 두골 정도 넣자!!
제 생각에는 이틀뒤에 북런던 더비여서
어느정도 체력비축 하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