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순위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3
  1333
Updated at 2020-08-10 22:29:47

 

는 말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Pactricio 'The Biter' Gabarron이네요

15-16 시즌에 입단했으니 벌써 다섯 시즌을 생존했네욛ㄷㄷ

처음에는 바르샤에서 쩌리 줍줍했다는 평가대로 땜빵이나 버리는 경기에 내보내는 용도로 출전했었죠.

정해진 포지션도 없이 수비쪽에 구멍 생기면 급하게 땜질하는 역할이었읍니다.

 

그런데...

수비진 박살나서 3백의 오른쪽으로 몇 번 내보냈는데 의외로 잘 합니다ㄷㄷㄷ

수비력은 그저그런데 바르샤에서 배운 깜냥이 있는지 볼을 제법 잘 돌립니다..

특히 2선으로 바로 넣어주는 전진 패스(로빙 패스 말고 지면으로 깔아서 주는)는

수비진 중에서 가장 날카롭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네여.

암튼 그렇게 3백으로 자리를 잡더니 지난 시즌은 리그 21경기 출전ㄷㄷㄷ

지금은 4번째 센터백까지 위상 올라간 듯ㄷㄷㄷ

해마다 수비수들 두세명씩 바뀌는데 꿋꿋이 버티고 있네요.

 

연봉도 적고 멀티 포지션 가능하고 분위기 이끄는 역할도 하는 것 같고..

만료까지 1년 남았는데 연봉 좀 올려주고 같이 가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뭐랄까 수비진의 카이세도 같은 느낌.. 묵묵히 백업역할 잘 해주는..

5
Comments
    2020-08-10 22:50:35

    수비세도ㄷㄷ

    2020-08-10 23:01:36

    역시 뜬금포로 선수 터트리는건 라치오가 최고 ㄷㄷ

    1
    2020-08-10 23:15:47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라노키아가 이 글을 좋아합니다
    2020-08-11 00:15:09

    수비력만 더 발전하면 좋은 서브 자원이라고 생각하네요.

    특히 라치오 경기에서 제일 답답한게 강한 압박에 대처 안되는건데 다른 수비수들보다 훨씬 잘 풀아나가요.

    뭣보다 본인이 열심히 하는게 느껴집니다. 처음엔 풀백자리로 데려온거같던데 3백에 센터백으로 활용되니까 벌크업도 많이 된 느낌이기도 하고..

    라두의 의지를 이어받아 10년간 갑시다 !

    2020-08-11 00:22:45

     팀에 선배라고는 라두, 룰리치, 파롤로밖에 없군요 ㄷㄷㄷ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